가수별 나가수 관련 발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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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 정식 제의가 온다면 만나보겠다
소향 - 하나님의 뜻이라면 나가겠다
나얼 - 나가고는 싶지만 안되겠다. (돈스파이크의 권유에)
이승철 - 안나가 개객기들아 나가수 뻐킹
웅산 - 나간다면 큰 영광, 섭외도 왔지만 자신은 노래를 잘부르는 가수가 아니라며 거절
유리상자 - 거절함
임창정 - 섭외도 없었고 나갈 생각도 없다
이적 - 화환까지 받았으나 별말 없이 시큰둥
소찬휘 - 출연시기 조정중
마야 - 하광훈에게 추천받았으나 아직은 아니다
양파 - 나가고싶다
박효신 - 출연확정
DJ DOC - 창렬이가 예전같지 않아서 거절
임태경 - 나가수 나가고싶다
이선희, 김태우, 휘성 - 전부 거절
아이유 - 김영희가 섭외를 존나 열심히 했는데 거절
신해철 - 가수 아닌걸로 합시다
조용필 - 보는걸로 만족한다
김종서 - 출연 제의도 없고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
포맨 - 나갈 실력이 안된다
백지영 - 컴백 제의 들어오면 의향있음
신승훈 - 모르겠다. 받아들이기는 어려울듯
버블시스터즈 - 제의받으면 영광
양희은 - 나도 가수다. 난 닫히지 않았으니 나갈 의향 있음
김흥국 - 난 거절할거임. 왜냐면 이미 가수니까
화요비 - 기회가 생기면 자신을 보여줄 계기가 될거같다
김현정 - 섭외가 온다면 수락
KCM - 언제든지 OK
이승환 - 카메라 앞에서는 제실력이 안나온다.
김장훈 - 안하겠다
리아 - 출연 논의중
서인영 - 거절
캔 - 붙어보고싶고 자신있다
이은미 - 안나가겠다
배철수 - (성시경에게) 노래는 잘하지만 나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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