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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면 볼수록 재밌는 캐릭터. 아무리 4차원인 척 하고 다녀도 전부 보이죠.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본 성격이 아니니까. 자연스러움이라고는 조금도 없으니까. 극중에서도 후반부에 들어가면서 그런 부분이 극대화되어 초반부와 비교하면 동일인물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성격 차이가 심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점이 무엇보다도 동질감을 주네요. 본문에서 보듯이 주관도 확실한 아이고. 그래서 결코 최애캐가 되지 못하는, 하지만 누구보다도 싫어할 수 없는 캐릭터. |
출처 보완 |
작년에는 아무리 망해가는 때도, 애게가 베스트 1페이지는 기본으로 넘겼는데, 오늘 드디어 베스트 0개를 달성했네요. 애게 최후의 날에, 제가 그 자리에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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