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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마스크로 인기를 끌었던 나노 망사 마스크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환불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식약처의 공식 인증을 받지 않아 비말 차단에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나노 필터를 활용하거나 망사 형태의 마스크로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은 없다. 지난 3월 공적마스크 제도 도입 초기 '빨아쓰는 나노 마스크'가 나왔다며 화제가 됐지만 이 역시 식약처 허가를 받지 못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825132904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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