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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봐도 뎁쓰가 너무 얕음....
1. 투수
선동열, 구대성, 류현진급은 커녕, 윤석민급도 구하기 힘들 정도로 20대 초중반 유망주들이 전무함...
2. 포수
강민호의 클래스를 여실히 증명한 대회. 타격 수비 둘다 안됨. 두산의 최재훈, 삼성의 이지영이 그나마 유망해보임.
앓느니 죽자...라는건지 각팀들도 유망주 육성을 포기함....서군 포수들은 홈에서 공받아주는애...로 전락.....
3. 1루수
82년생들 제외하면, 30홈런 100타점급의 1루수는 박병호가 유일...
4. 2루수
정근우는 확실한 하향세. 서건창, 안치홍등이 있다지만, 수비에서 조금은 불안함이 느껴지는게 현실
5. 3루수
그나마 안정적... 최정, 박석민등이 잘해주고 있음. 하지만, 김동주/정성훈/이범호등에 비하면 공수 네임밸류가 떨어지는듯.
6. ss
강정호, 김선빈, 김상수, 오지환.....박진만급 수비는 절대 불가능, 그나마 일부는 타격마저도 안됨...
7. 외야
5툴 플레이어는 커녕, 4툴 플레이어도 희귀........
그나마 김현수(준족아님, 장타율 떨어짐), 이용규(어깨약함, 장타율 없음), 손아섭(조금더 스스로를 증명해야됨) 정도??
하아....써놓고 보니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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