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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422913
    작성자 : 시사뷰타임즈
    추천 : 11/3
    조회수 : 322
    IP : 122.37.***.3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8/06 20:52:28
    http://todayhumor.com/?sisa_422913 모바일
    국민은 내려오라는데, 뭔 염치로 5자회담 제안하나??
     
                   4.jpg
     
    초조해진 박근혜, 손 내밀었다!
     

     
    8월3일 적은 윗글 내용 일부 발췌
    "이제 김한길은 '대통령과의 단독대담'을 또 요구했다. 이게 바로 멍청한 짓이란 거다. 장외투쟁과 국회에서의 투쟁을 병행하고 국회에서도 할 일은 다 할 것이라는 김한길은 장외로 나왔으면 판세를 키우고 국민들과 뜻을 합히여 박근헤나 청와대 그리고 새누리가 볼 때 위협적이고 불안에 떨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박근혜가 알아서 기어나와 김한길을 만나자고 할 것이며 이렇게 만나야 할 말 다 하게 된다. 그런데, 시청앞에 천막 하나 친것 가지고 천막 바람잡이 박근혜에게 벌써 위협적인 존재로 보일 것같아 떡 하니 대통령과의 대담을 요구하는가?"
     
    윗글대로 박근혜가 '기어나온' 이유는?
     
    박근혜가 본인-여야대표 2인-여야 원내대표 2인으로 구성되는 5자회담을 제안한 것은 그 동안의 야당하는 모습을 보아왔으면 알 수있듯, 야당이 무서워서 '기어나온' 것이 결코 아니다. 국내외를 망라한 시국선언, 외신들의 날카로운 질타,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박근혜 OUT!" 함성이 있어온 결과이다.
     
    그러나, 국민들의 커다란 폭발이 무섭고 가만히 있기만 하면 안되겠으니까 "사초증발은 전대미문의 일이며 그런 일이 있어선 안된다"는, 원론적이면서도 은근히 사초가 증발하기를 바라는 새누리 사람들의 손을 들어준다. 그러면서 5자회담이란 것을 제안한 것인데. 그 이유는 박근혜 혼자 김한길과 만나는 것은 언론의 보도도 있고 두려우니까 '동지' 두 명을 데리고 나가면, 머릿 수로 3:2가 되기도 할 뿐더러 말 주변없는 자신들 보다 훨씬 더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을 할 것이라 생각함과 동시에 자신은 그 자리에서도 가장 높은 대통령으로서 무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다.
     
    한 마디로, '벙어리 박근혜'를 벗어나 야당의 요구를 비슷하게 수용해 주는 척 하면서 유리한 고지 위에서 야당 측을 이끌고 가보겠다는 심산이며 그렇게 되면 국민들의 불길도 잦아들지 않을까 하는 조두급의 생각일 뿐이다.
     
    민주당의 5자회담 거부는 잘 했다기 보다 너무나 당연한 일.
     
    민주당의 전병헌 원내 대표는 정호준 원내 대변인을 통해 5자회담 거부의사를 밝혔다. 그는, "(일반적인)국정과 민생의 안정이 목적이라면 회담에 응하지 못할 이유가 없지만, 지금 청와대가 시국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여야가 사이좋게 나아갈 만한 분위기에서 국정과 민생의 안정을 도모하자는 회담이라면 거부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박근헤는 현재 자신이 제일 잘 느끼겠지만, 철저하고 총체적인 부정절차로 당선이 되었기에 당선무효 박근혜이며 형식상은 대통령이되 사실상은 대통령이 아니다. 이러한 사실을 너무도 잘 아는 국민들이 그러한 사람이 아직도 대통령 자리에 있고 눈에 띄게 처벌되는 자들도 없으니까 분노가 하늘을 찌르며 도저히 현정권을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이다.
     
    김한길과 박근혜의 1:1회담이란 것도 실은 별 의미가 없는데, 박근헤가 두 명을 거느리고 나와 앉아있는 5자회담을 수용한다면 국민 전체의 뜻을 무시하는 것이 되고 민주당이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것이 되어버린다.
     
    민주당은 똑똑히 알라!
     
    '목마른 녀석이 우물 판다'는 말이 있듯, 지금 아쉽고 목마른 쪽은 당연히 박-청-새누리-국정원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욕을 먹고 의자 빼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박근혜이므로 박근혜가 가장 아쉽고 목이 탄다. 박근혜는 민주당이 국민들과 여하히 손을 잡으며 운동과 투쟁을 어떻게 전개하느냐에 따라 박근혜 의자에서 처참하게 바깥으로 밀려날 처지에 있다.
     
    이런 상황에, 민주당은 '합리적 고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더군다나, 국민들을 최대한 억누르고 조이려던 악법인 유신헌법의 기안 및 감수자 김기춘까지 비서실장으로 앉혔고 그에 대해 다시금 펄펄 끓는 분노의 정도가 더 해가고 있는 마당에, 박근혜의 실 없는 제안에 따를 필요는 전혀없다. 민주당은 박근혜는 쳐다 볼 생각도 말고 어찌 나오나 관망만 하면서 국민들의 힘을 돋구어라. 국정조사로 모든 것이 해결될 수는 없다. 자칫 잘못하면 질 낮은 국정조사를 했다는 이유로 박근혜 부정당선과 어두운 뒷배경이 유야무야 넘어갈 우려도 있다.
     
    가장 확실하고 힘있는 국정조사는 이미 시작되어 매일 매일 이뤄지고 있고 앞으로 중단도 없이 계속될 것이니 그게 다름 아닌 국민들의 촛불 집회와 시국선언이다. 촛불집회와 시국선언에서는 단지 모이고 선언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 나온 최신 뉴스를 들고 나와 통렬히 비판하며 진행을 한다. 이게 바로 국민들의 국정조사이다. 가장 힘있고 강력한 국정조사다.
     
    김한길의 모기 타령
     
    김한길은 증인의 범위를 정함에 있어 지도부와 더불어 온건파에 속하고 정청래 등은 김무성과 권영세까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강경파이다. 강-온이 대립 아닌 대립이 되어있는 상황에서 김한길은 "당 내외에 여러가지 힘든 요인이 있는데 잘 조절하여 나아가야 한다"고 하면서 외적 요인 중 하나로 느닷없이 모기 이야기를 했다. 장외투쟁 한다면서 밖에 천막치고 있으니까 모기가 달려들은 모양인데, 그 놈의 모기는 시국선언과 촛불집회 하는 사람은 물지 않고 김한길만 물던가?
     
    비가 와서 질척한 바닥에 엉덩이가 젖으면서도 앉아있고 옷이 다 젖으면서도 진행되어온 것이 촛불집회이다. 비가 오는데도 몇 만명이 모인 것이 국민집중촛불이다. 그러나, 비가 오던 모기가 달려들던 바람이 불던 그건 논할 바가 못되는 극히 부수적인 일이다. 국민들이 야당을 대신하여 격렬히 규탄하면서 수도 없이 모기에 물린 것은 생각 안하고 고작 며칠 사이에 몇 번 물린 것으로 힘든 외적 요인이라고 하는 것은 김한길이 얼마나 '양반생활'을 즐기고 있었는지 알게 하며 이렇게 유약한 사람이 어떻게 강력하게 야당과 국민을 대변할 수 있을지 심히 우려가 되는 것이다.
     
    국민들은 새누리와 동시에 김한길 및 민주당 지도부를 경계해야
     
    따라서, 민주당의 원내 대표가 일단 5자회담을 거부하고 1:1 김한길의 제의대로 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새누리가 강력히 요구하면, 늘 새누리의 요구대로 김현과 진선미 자퇴를 권한 것도 김한길이고 증인 채택의 범위를 줄이자고 새누리 좋게 해주는 것도 김한길인지라 또 뭔 답답하고 한심한 '절충책'으로 국민들이 만들어 가는 다 된 밥에 코 빠뜨릴까 겁이 나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박-청-새누리-국정원을 비난하는 것은 기본이요, 김한길을 비롯한 민주당 온건파 지도부라는 사람들의 행태도 똑같이 비난하며 목소리를 높여야 국민들이 이끌어 가고 있는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현요한[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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