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저 두기종이냐 하신다면. . .
펜탁 k-s2 부터 살펴보죠
-방진방적
-펜탁스만의 tav모드(현재 올림과 소니 미러리스 사용중인데 이모드가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스위블 액정
-방진방적되는 (우수한, 가격도 착한)18-135 물망원 렌즈의 존재
-번들렌즈 사용시 꽤 작은 부피
-확실하진 않지만 g3x보다 빠를것이라 예상되는 af
캐논의 g3x 차례입니다.
-방진방적
-k-s2보다 작은 부피
-광각에서 초? 망원까지 편리성(렌즈교체, 은근히 번거롭더군요)
-k-s2보다 저렴한 가격(물망원 렌즈 구입시)
-터치가능한 틸트 액정
주로 2살, 3살난 울집 애기들 찍습니다.
90%는 인물촬영이죠.
자연스런 표정을 잡기위해 망원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근데 또 af는 빨랐으면하고. . .
막눈이라. . . 색감을 따지진 않습니다. ^^;
밑에 보니 측거점연동 얘기가 있던데. . . 그게 몬가요? ^^;
고수님들,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사정없이 지도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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