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유명한 IP 였거나 그래픽이 좀 받쳐주는 게임이면 일단 '기대작'이라고 부풀리는 거 같아요ㅋ 그렇게 해서 기대심리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일단 출시.... 그런데 막상 까 보면 자동전투,5,6성 시스템,현질 유도로 인한 뽑기..이제껏 나와 있던 게임들하고의 차별성을 찾기 힘들 정도의 겜이 나와 버리죠 예전에 옵치하고 서든2하고 비교 했던 어느 기자의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게임성이 우선시 되야 하고 수익창출이 그 다음인데 우리나라 겜은 이게 뒤바뀌어 있다 보니 쓰레기 게임 밖에 안 나오는 거라 하더라고요ㅋ 이런 시스템 무장하고 출시된 게임들이 많고 성공했다 보니 너도나도 '게임 그냥 대충 만들어버리고 유저들 돈이나 긁어 모으자'라는 식으로 차별성 없이 똑같이 나와 버리니 이젠 기대 조차도 안되요ㅋㅋ 이제 남은 건 블레이드2 뿐인 거 같은데 이건 또 얼마나 갓겜일지 두고 보죠ㅎㅎ횡설수설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