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대표이사를 맡고있는
스튜디오 카라가 전 소속회사 가이낙스에 약 1억엔의 지불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오늘 (2017. 6. 23.) 승소했다.
이에 가이낙스는 항소하지 않을 예정이다.
판결에 따르면, 가이낙스는 안노 감독이 퇴사함에 따라
안노 감독 작품으로 얻은 이익의 일정금액을 카라에
지급하기로 계약했으며, 더불어 카라에 1억엔을 빌렸다.
하지만, 가이낙스는 약 1억엔을 지급ㆍ갚지 않았으며,
도쿄 지방법원은 카라의 청구금액 전액을 지불하라고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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