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지진이 나고나니. 형제국 터키를 도와주자느니 이런 소리들이 나도는데.
터키는 형제국이 아닙니다. 일본같은 파렴치한 국가입니다.
물론 지진이나 사람이 죽는 마당에 그걸 도와주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도와주는건 도와주더라도.
최소한 역사의식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형제의 나라니. 어쩌니 하며,마냥 좋은게 좋은것이다 식은 아니란 말입니다.
일본의 침략행위,학살행위는 비판하면서. 터키의 침략행위,학살행위는 비판하지 않습니까?
아니 비판하기는 커녕. 월드컵 대형 태극기 보다 더큰 터키국기를 만들어 휘날려 주며 닥찬양을 하더군요.
왜요? 우리민족을 죽인게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다 그건가요?
그런논리라면 우리는 역사를 배우고 반성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좋은게 좋은거니까 말입니다.
10년전에 월드컵때. "터키는 형제국" 이라는 역사의식도 없는. 쓰레기 같은 글이 나돌면서 터키에 대해 무비판적인 호감이 퍼져 버렸습니다.
그에따라. 터키에 대해 잘 모르시는분들에게 자세히 설명 드립니다.
1.터키는 온갇 인종학살 정책으로, 2차세계 대전 독일에 빌붙어 행동했었고. 터키 독자적으로 300만명 달하는 민간인을 죽인 나라. 아르메니아인 학살 150만명, 아시리아인 학살 30만명, 폰투스인 학살 50만명,쿠르드인 학살 등등
2. 독일이 밀리자. 자유주의로 연합군세력에 급선회를 하여 미국눈치를 보며, 미국의 요구로 6.25 한국전쟁에 참전을 하고, 그댓가로 NATO가입과. 그리스를 견제할 미군주둔,군수무기지원과 경제원조를 받았습니다.
순수한 목적으로 한국에 파병을 한것이 아닙니다. 한국이 월남전 파병했듯이 철저히 국제적 이해관계에 따라 시행된 것일뿐 입니다.
3. 6.25 전쟁당시 남한 민간인 여성을 상대로 강간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국가로, 25개이 파병국가중에 다른 24개국의 연합군들이 저지른 강간수치 전부를 합친것보다 10배도 더 많은 강간을 저지른 것들이 터키입니다. 그것도 부대단위로 아주 조직적으로 행하였습니다.
4.역사적으로도 터키는 전혀 형제국이 아닙니다.
돌궐이 멸망하고 서돌궐과 동동궐로 분리됩니다.
이후. 동동궐이 고구려와 잠시적으로 친하게 지내고 한적은 있습니다.
서돌궐은 차후. 오스만투르크제국이 되고. 지금의 터키가 되는 것이지요 .
그러니. 서돌궐(터키)과 고구려는 친하게 지낸적도 없고 교역조차 거의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고구려와 조금이나마 친하게 지내던 나라는 동돌굴이지 서돌궐이 아니므로.
차후 서돌궐의 후예들이 중앙아시아쪽으로 넘어가 세운 오스만투르크제국(터키)은 고구려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나라입니다.
5. K-9 자주포 수출해주는 조건으로 기술이전 해달라 해서. 한국이 어쩔수 없이 기술이전 거의 100%에 가깝에 해주는 조건으로 우리것 보다, 더좋게 개량해서 K-9자주포 수출해주니. 다음 세계무기전시회에 똑같은 자주포 들고나와서 순수자기기술로 만든 무기라고 세일링 하며, 한국 무기수출 가로막았던게 터키놈들입니다.
6.저번 G-20 때만해도. 거의 한국에 원자력 사업권 때줄거 처럼 하다가. 결국은 사업비 전체 지원 해달라는 말도안되는 핑계되며 쫑내고서는. 일본한테 사업권 내줍니다. 한마디로 일본과의 사업협상에 유리함을 가지기위해. 협상테이블에 한국끌고와 이용한것이지요.
7. 터키가 전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국가가 한국이라는 것 역시 순 거짓입니다. 터키는 국민자체가 외국인들에게 겉으로는 아주 호의적이며. 반면 또한 외국인 대상 범죄율역시 아주 높습니다.
또한. 형제국이라고 떠드는 나라가 한국뿐만 아니라. 유럽쪽 힘있는 국가들은 거진다 형제국이라 떠듭니다.
오스만투르크제국 역사 자체가 주변국과의 동맹을 중요시하여 침략적 성향을 지닌국가라 그런것입니다.
현제의 터키는 친미,친일 세력으로 가득차 있다고 보면 됨. 한국인보다 일본인을 수십배는 훨신 좋아합니다. 터키인들의 친일적 성향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찾아보면 다 나옴니다.
제발 2002년 월드컵 때 처럼. 이런 나라 자국국기 보다 더크게 제작해서 국기 들어올리고 일방적 응원 펼치는 이런 짓거리는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터키를 싫어하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만약 그리스 인들이 그 관경을 보면. 한국인들에게 이를 갈것입니다.
10년전 부터인가. "터키는형제국"이라는 쓰레기글 하나가 나돌기 시작하면서 부터. 일본놈들 같은 잔인무도한 녀석들을 찬양하고. 환영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는데. 우리 할머니들을 강간하고 겁탈하던 놈들을 국기휘두르며 응원하는 미친짓은 좀 삼가를 하시기바랍니다. 특히 붉은악마 응원단들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또. 터키에 지진이 났는데. 피를 나눈 형제국이니 어쩌니
헛소리들 자제좀 합시다. 역사를 제대로 좀 알고 떠드시기 바랍니다.
<첨부>
keiser soze 님의 아고라 자료를 첨부합니다.
우리나라가 고금을 털어 형제국가의 연을 맺은 것은 여진족의 "금나라"뿐이다.
일부 우리 국민들이 터키를 형제국가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대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환단고기에 그리 나오는가?
터키족이 지금의 몽골지역에 분포할 때에 고구려와 연통하였다는 것 하나를 가지고 형제의 나라네 뭐네
씨불거리는 것이 "형제국"근거의 전부인가?
되려, 터키가 동터키, 서터키 나뉘어 동족상잔을 하며 한편으로 당나라를 도와 고구려를 괴롭힌 것이 더 현실성있다.
당나라 이후, 터키족은 글안, 몽골의 흥기에 밀려, 지금의 시베리아동부 지역에 순종 터키가 분포하고, 서쪽으로 쫓긴 터키족은 중앙아시아와 아랍, 북아프리카에 진출했다.
우리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이 살아간 족속들이다.
그러다가 일정 때, 터키에 속한 아르메니아인들이 우리나라까지 진출해서 옷감장사를 하며, 토이기사람의 자취를 남겼다.
그러다가 망할 넘의 6.25가 터지면서 터키가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다.
터키는 1차 대전 당시 독일과 동맹을 맺은 과오로 국토의 대부분을 빼앗기고, 현재의 소아시아지역 정도를 유지하기에도 벅찬 정도로 국력이 쇠잔한 상태였다.
2차 대전을 일으키며, 독일은 다시금 터키에게 참전을 권유했다. 터키군이 참전하면 카프카즈지역의 소련영토를 침공,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석유를 쉽게 손에 넣고, 이집트, 팔레스타인 지역을 손에 넣으면 영국의 식민지를 고립시키기 쉬웟기 때문이다.
그러나 터키는 판세를 잘 읽었다. 중립을 택했다.
하지만, 연합군은 터키를 신뢰하지 않았다. 그리스를 장악한 독일, 이탈리아군은 수시로 터키령의 항구를 이용했다. 영국군이 지키던 크레타섬은 터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았다. 터키가 언제 어떻게 판세를 판단하냐에 따라 연합군의 승패가 좌우되었다.
2차 대전은 연합군이 승리했다.
2차 대전에 중립을 선언한 포르투갈, 스페인, 스위스, 스웨덴, 터키는 마샬정책의 수혜를 받지 못했다.
더군다나, 터키는 전승국 소련과 국경을 맞대게 되었다.
소련의 부동해, 흑해의 함대가 증강되었고, 그루지아, 아르메니아와 같은 터키와 불구대전의 원수들이 소련의 공화국으로 승격되면서 터키의 안보에 큰 부담이 되었다.
이미 30년대에 이웃, 이란은 소련과 영국에 의해 분할 점령된 역사도 있었다.
터키는 서방과 연대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터키는 서방국가로 부터 인정을 받기위해서 군대를 보낸다.
터키군은 한국에서 전공을 세운다.
터키군이 전공을 많이 세운 이유는 터키의 기후변화가 심한 산악지형에서의 작전경험이 한국에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고, 무제한 살육 강간을 즐겨하는 터키군대의 특성 때문이다.
터키군의 잔악한 전통은 이미 수백년 전부터 알려져 있다.
그 전통은 한국전쟁 당시에 한국인들에게도 발휘된다.
수많은 한국인 여성들이 터키군에게 조직적으로 강간당한다.
평양, 개성, 서울, 수원... 전쟁터 뿐만 아니라 그들의 주둔지에서 강간사고가 만연햇다.
한국의 해병대가 탱크를 앞세워 터키군 막사를 포위하고 납치 구금, 강간 당하던 한국인 여성들을 구출해낸 일이 잇다.
한국에서 전쟁고아가 되어 수원의 미군기지에서 하우스보이를 하다가 미국으로 입양되어 오레곤주 의회의원이 된 한국계 미국인 오모의원의 회고록에도 그 당시의 정황이 씌여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부대 인근에서 납치된 한국여자들의 도와달라, 살려달라 그리고 비명, 엄마를 부르는 어린 여자들의 목소리와 울음소리, 이제 그만 이라고 외치는 여자들의 비명이 힘없는 우리들을 괴롭혔다.
터키놈들은 욕심을 채우면 여자들을 부대 밖에 버렸는데, 행방을 찾던 식구들이 그들을 기다리다가 데려갓다. 여자들은 사타구니가 피로 흠뻑 젖었고, 실성을 했다. 동네 부끄럽다고 인민군이 내려왓어도 피난을 안간 사람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다. 이북에서 내려와서 하우스보이를 하는 친구들은 북한에 진주한 쏘련군도 이 정도는 아니였다고 혀를 찻다.
그리고, 터키군은 미군에게 자랑스러운 선물을 보냇다. 중공군의 귀를 두가마니 미군 사령관에게 자랑스럽게 보낸것이다.
그 후 터키는 NATO회원국가가 되고 안보를 보장받는다. 터키군이 흘린피는 한국을 위하기보다는 터키의 안보를 공고히 하는데 쓰여졌다.
이승만정권에 의해서 터키군은 혈맹, 형제국가 운운의 수혜자가 되었고, 우리민족은 당하고도 고마워하는 비참한 운명이 되었다.
터키가 형제국가라는 환상은 그렇게 만들어 졋나보다.
곧 쌩스기빙은 다가오고...
60년전에 한국전 참가해서 미국으로부터 무상으로 무기 엄청받아내고, NATO에도 가입했고....
이넘의 병진들은 "형제의 나라"라고 해주면 절라 좋아하고... 속으론 욕하지... "우리는 유럽인이야, 니들이랑 다르다. 눈째진 몽골들아.ㅋㅋㅋ"
형제나라 하려면 돈많은 일본, 사무라이 일본이랑 할거다 ㅋㅋㅋㅋ
코리언들 아르빌에서 쿠르드족 끼고 돌때에, 멋지게 포격해서 코리언군대 완전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지.
좌식들 총한방도 못쏘드만.ㅋㅋㅋ
그리고 k-9.. 이번에도 "형제나라"운운하니까, 아주 헐값에 기술이전까지 해바치누만 ㅋㅋㅋㅋ
이젠 양산할 능력도 되고, 이 물건 얼마 나온 지도 안되는데, 업그레이드 기술까지 그냥 바치네.
얼마 전에는 불법체류하던 넘도 자해소동 한번 하니까, 형제나라에서 온 사람을 이리 박대하면 되냐고, 이넘들이 알아서 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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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를 방문한 한 한국인 젊은이에게 한국전에 참전했다는 한 터어키 노인이 한 이야기랍니다.
이야기는 그 곳에서 끊기고....
이 터어키 노인의 고백은 터어키 여행에서 돌아온 한국인 청년은 터아키에서 보고 들은 일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립니다.
가감없이 그냥 "우리 터어키군대가 한국인들에게 차마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을 했다."
그런데, 2002년 월드컵 때부터 갑자기 불거진 "터어키 형제론"에 심취한 사람들에게 이 블로그의 이야기가
들어갑니다.
이들에겐 도저히 믿을 수 없고, 믿기지 않으며, 믿어서도 안되는 이야기지요.
우리는 말의 등에서 내려온 지 오래된 기마민족, 하지만, 터어키는 아직도 세계에서 말을 많이 기르고 있는 나라.... 그들의 로망은 터어키인들 처럼 말타고 평원을 질주하는 기마민족의 부활...
이들은 터어키인들은 우리의 형제고 혈맹이라는 것에 도취되어 버렸습니다.
일장기 들고 설치던 누구랑, 성조기들고 설치는 누구랑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이런 사실을 덮을 까 생각해냅니다.
그래서 과장을 해버리는 것을 선택하지요.
촌구석에서 잔대가리 굴리는 논두렁 양아치들이 주로 하던 수법입니다.
양아치들이 남의 닭을 서리해먹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닭주인이 알게 되지요.
닭주인이 이들에게 따지려 하지요. 그래서 양아치들은 꾀를 냅니다.
양아치들이 닭주인에게 몰려가서 우리가 언제 니네 돼지 잡아 먹었냐? 고 멱살을 잡지요.
닭주인은 순식간에 이들에게 돼지서리해간 넘들이라고 누명쒸운 죄인이 되고
닭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뻥끗 못하는 처지다 되어 버리는 겁니다.
터키에 환장한 이들이 사용하는 방법도 이런 류의 오바하기 입니다.
"사람으로서 해야하지 말아여 할 일은 많습니다"
외국군대로 남의 나라에 와서 해야하지 말아야 할은...
살인, 약탈, 강간, 폭행 등등 많지요.
이들은 그 중에서 가장 약발이 쎈 "민간인 집단 학살" 이라는 카드를 들고 나왔군요.
터어키 노인의 고백에 대해 이들은 "터어키군이 한국인 민간인들을 집단 학살했다" "이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네요.
터어키군의 한국인 민간인에 대한 약탈과 강간은 당시의 분위기상 언론에 공론화 되어지지는 못했습니다.
혹자는 6.25를 다룬 문학작품에 그런 광경이 묘사된 것도 있다고 합니다.
나는 전쟁 시에 터어키군 주둔지 근방에 거주하던 사람들 그리고 터어키군 진영을 포위했다는 늙은 해병 출신 군인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쟝고아 하우스보이출신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워싱턴주의 상원의원이 된 심효범씨의 자서전에 그에 대한 이야기가 씌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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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 지금의 우즈벡에서 유목민 잡아 갈구리에 꿰죽이는 터키군대
터키군은 점령지에서 현지인으르 얼마나 악랄하게 고문하고 죽이는 가가 용맹의 척도.
지금의 탈레반은 터키의 예니체리 병단을 흉내낸것.
터키군이 혀를 휘드른 외국인은 루마니아의 드라큘라..그는 터키인들 보다 조금 더 잔악햇다.
한국전에서 터키군은 중공군의 귀를 잘라서 미군에게 바쳤다고 합니다.
중공군의 귀인지 한국인의 귀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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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동무님의 아고라 자료 입니다.
며칠전 제가 아는 선생님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바로 그 선생님 어머니 이야기인데요.
선생님 어머니께서는 터키만 보면 이를 가신다고 합니다.
'저런 개xx 같은 놈들은 다 처 죽여야되!!' 라면서요.
그 이유를 물으니 6.25 전쟁시절 마을에 종이나 양동이를 치는 소리가 들으면
마을의 모든 처녀들은,(혹 처녀가 아니더라도) 다 숨어야 했다고 합니다.
그 알림소리는 터키군이 온다는 뜻이며, 그 당시 터키군은 무자비하게 여자들을 잡아서 강간했다고 하더군요.
전 들으면서 무슨 전쟁소설에서나 나오는 이야기 인 줄 알았습니다.
선생님 어머니께서는 지금이라도 그것에 대한 진상규명이나 재판이있다고 하면 당장 출두해서 증인으로 설 수 있다고
말씀하셨으니... 거짓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숨어있어도 기어코 찾아냈다고 합니다. 정말 지독하다고 하시더군요.
오히려 중공군에 의해 연합군이 밀려서 중국이 그 근방을 점령했을때, 중공군들은 오히려 빵이니 뭐니 주면서
민간인들을 잘 보살펴 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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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937621&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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