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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3년차지만
아직까지 군대리아가 생각날만큼
군대리아를 현역시절부터 엄청 좋아했습니다.
가공샐러드의 느끼함과 패티의 바삭함, 소스,야채 샐러드의 조합까지....
간혹 취사병후임이 계란후라이까지 하는 날에는
정말 행복해서 하루가 핑크빛이었는데...
작년 동원갔을때 군대리아 나와서
현역때와 같은 방법으로 먹었더니
바로 그맛이더라고요 ㅋㅋ
전 군대리아 나오는날은
무조건 햄버거 꽉꽉 만들어서 2개먹고
짬좀 먹었을때는 햄버거 2개먹고 + 2개정도 더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루종일 그거만 먹었네요 ㅋㅋ
군대리아 환장하시는분들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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