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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40818
    작성자 : kimyh
    추천 : 53
    조회수 : 6112
    IP : 220.89.***.183
    댓글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5/17 22:36:34
    원글작성시간 : 2004/05/17 21:21:17
    http://todayhumor.com/?humorbest_40818 모바일
    달에관한이상한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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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에 관한 재미있는 여러 가지 미스테리들 1



    'To boldly go where someone has gone before..'
    이 말은 NASA의 전 고문이며 Apollo 미션 당시에는 CBS 방송의 과학담당 고문도 맡았던 리차드 호글랜드란
    사람이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가려져 있던 우주에 관련된 비밀들을 하나하나 밝힐 목적에서 추진하고 있는
    enterprise mission의 mission statement이다.






    달표면 위에 서있는 14,400M 높이의 캐슬 샤드


    여러분은 우리가 매일 밤 쳐다보고 있는 달과 관련하여 캐슬(Castle)이나 샤드(Shard), 큐브(Cube) 혹은
    크리슘 스파이어란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 모두가 달에 있다는 어마어마하게 큰 인공 건조물들의
    이름인데 그 중의 어떤 것들은 높이가 수 십km에 이르며 인터넷에서 사진을 확인하여 보면 만들어진 지
    상당히 오래된 것인지 구조물의 심한 훼손에도 불구하고 연결된 케이블같은 것들도 확실히 보인다.


    그 뿐인가...?
    수 백개의 돔형 건물들, 분화구를 뚫고 있는 터널들, 질서정연하게 서 있는 피라미드같은 삼각형 뾰족탑들,
    브릿지, 심지어는 거대한 자동차같은 것이 땅에 자국을 남기며 굴러 다니다가 멈춰 서 있는 사진도 있다.
    도대체 누가 만들었을까..?


    옛날 TV시리즈물 'V'나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를 보면 황당하게도 지름이 수 십km에 이르는 거대한
    UFO가 출현한다. 그러나 닐 암스트롱이 달에 내려서 주위의 산마루에 앉아있는 작은 UFO들에게서 원숭이
    취급을 당하고 있을 때 궤도를 돌고 있던 또 한 사람이 분화구 속에 누워있는 정말로 거대한 UFO를
    발견하고는 사진을 찍어왔다. 나중에 길이를 계산해 보니 진짜로 크기가 약 20km짜리인 초대형 급이었다.
    하긴, 우주인의 모선중 큰 것은 지구만 한 것도 있다고 하니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니지만...


    조지 아담스키란 사람이 있었다.
    지금은 타계하고 없지만 살아생전 외계인들과 친해서 UFO를 타고 태양계 행성들을 이웃 집 가듯이
    자주 놀러다닌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 유명한 팔로마 산 천문대 망원경으로 대기권밖에 있는 시가형
    UFO모선을 찍는 등 사진자료도 무척 많이 남긴 사람이다. 한 마디로 UFO학계에서는 전설적인 사람이다.
    이 사람이 자서전에서 달에 관한 몇몇 재미있는 얘기들을 했는데 지금 그것들이 거의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달은 중력이 균일하지 않아 대기가 산재되어 있으며 물도 있고 (최근 뉴스에 나왔음)
    외계인 기지들도 있다. 달의 뒷면은 외계인들의 기지에서 나오는 불빛들로 인해 꺼지지 않는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대충 이런 얘기들이다.




    아담스키


    NASA가 그동안 일반에 공표한 달에 관한 사진들 중에는 대기의 증거가 확실히 잡혀있는 사진들도
    몇몇 있다. 실수로 유포한 것이겠지만 달 표면에서 태양빛이 눈 부시게 산란하고 있는 것 등이다.
    잘 알겠지만 빛의 산란이란 대기가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다.





    달표면에 눈부시게 비치는 햇빛 (출처: think-aboutit.com) 마찬가지...




    UFO에서 나오는 빛으로 대기가 뿌옇다.




    대기가 뿌연 것을 확실히 볼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사진은 산등성이에 삐죽내민 시가형 UFO로 더 유명하다.


    달의 중력이 지구의 약 1/6이라고 다 배웠을 줄 안다. 그래서 지구인이 달에 가서 점프를 하면 6배를
    멀리뛰고 몸무게도 1/6밖에 안 나간다고 배웠던 기억이 있다. 정말 그럴까 ? 굳이 닐 암스트롱이 보여준
    달에서의 부자연스런 행동을 제외하고라도 수많은 직접적인 증거들이 많지만 지금은 달의 중력이
    지구의 약 64%에 이른다는 설이 비공식적으로는 정설로 굳어져 있다. 또, 약간만 깊이 생각해도
    대기와 물의 존재가 사실이라면 중력이 그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관심있는 사람은 William Brian이라는 사람이 쓴 Moongate : Suppressed finding of the U.S. space
    program이란 책을 보길 권한다. NASA가 그동안 달에 관해서 언론에 발표했던 사실들을 가지고 그 앞뒤의
    모순점들을 추적, 발견하여 훌륭하게 NASA의 거짓성을 폭로해 놓은, 이 분야에서는 무척 유명한 책이다.


    여러분들 중 맑은 날 찍힌 지구의 정북극 사진이나 달의 뒷면사진을 본 사람이 있는가 ?
    지구의 정북극 사진이 없는 이유는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 달의 뒷면사진은 옛날 1959년 10월에 루나 3호가
    찍은, 태반이 지워지고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을 제외하면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일반에 공표된 사진은 없다.
    부분적인 사진은 있지만 달 뒷면이 전체가 나온 것은 표면이 달과 비슷한 수성의 표면으로 바꿔치기 해 놨거나
    모자이크의 경계선 부분조차 일치하지 않는 조잡하게 조작된(?) 사진을 제외하고는 없다.
    만약 봤다는 사람이 있다면 꿈 속에서 봤을 것이다.
    왜 없을까..? 이유는 각자가 상상하기 바란다.


    달에서 가끔씩 괴광이 비친다는 사실은 관심있게 달을 자주 쳐다보는 아마추어 천문가들도 다 안다.
    햇빛이 달표면의 어떤 부분에 반사되어 지구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문제는 그런 현상들이
    햇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부분에서도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심지어는 분화구 벽에서의 수수께끼 붉은 빛들이
    일년에도 10여 차례씩 발견 된다고 한다. 신기하지 않은가..?





    달의 괴광
    ( 이 사진의 소유권은 Lunascan Project에 있음을 밝힙니다)




    루나 3호에 의해 찍힌 달 뒷면의 사진
    (이 사진의 소유권은 Lunascan Project에 있음을 밝힙니다.)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가 위성 칼리스토에서 찍어보낸 사진중 놀랄 만한 것이 있다.
    얼음 밑에서 태고적에 만든 듯한 완벽한 기하학적인 긴 타원형 구조물이 2개나 발견된 것이다.
    지금 쉬쉬하며 사진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지만 이것이 사실이건 아니건 이런 이상한 구조물
    anomaly들의 시비는 우주의 한 두군데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칼리스토 얼음밑의 두 타원형 구조물


    화성은 또 어떤가 ? 그 유명한 사람얼굴 바위인 인면암이 10년뒤에 촬영하니 없어졌다고 한다.
    그 옆의 거대한 피라미드로 이루어진 cydonia city는 그대로 있는데 그것만 감쪽같이 없어졌다.
    그리곤 바람 때문에 자연적으로 생겼다가 다시 10년간에 걸친 풍화작용으로 없어진 것 같다고
    언론에서 보도됐다. 발표대로라면 왜 지금 사하라나 네바다 사막에는 한라산 크기만한 여자나체
    조각이나 하다못해 절묘한 궁둥이 형태 하나도 없을까..?


    옛날 1960년대 아폴로 계획의 진짜 미션이 NASA에서 조기퇴직된 사람들 입을 통하여 30년이 지난 지금에야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 바로 아폴로 유인 우주선들의 착륙지점들이 그 전에 무인 우주선으로 이미 위치가
    파악이 됐던 그 거대한 구조물들의 바로 옆이었던 것이다.그리곤, UFO 들에 둘러쌓인 채 눈가림용 흙 한삽뜨곤
    허겁지겁 쫓겨나듯이 떠나곤 했던 것이다. (닐 암스트롱의 인터뷰 중에서).




    우주인 뒤의 지평선너머 높이 30,000m에 달한다는
    에베레스트 산보다 3배나 높은 괴건축물
    (출처 : think-aboutit.com)


    이런 모든 믿기지 않는 구조물들이 사실로 존재한다는 것이 거의 확실한 지금 수수께끼는 하나로
    귀착이 된다. 과연 누가 만들었고 누가 거기에 살았느냐 하는 것이다. 외계 지적생명체일 수도 있고,
    오늘 날 지구인류 이전에 살아 왔었던 지구인들의 선조들일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이 우주에는 인류가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일들이 다른 지성체에는 이미 정복이 되어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도 구조물들의 훼손상태로 보아 거의 이미 태고적에...
    결국 인류는 The place where someone has gone before..를 폐허나 뒤지며 뒷북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남는 것이다.


    달에 관한 얘기를 하나 더 해볼까..?
    달에는 분화구같이 생기긴 했는데 기하학적으로 더 이상 완벽할 수 없을 정도의 커다란 원이
    3개나 서로 이웃하여 놓여있다. 그리고, 그 속이 깊은지 내부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꼭 누가 일부러 출입구를 분화구같이 보일려고 위장해 놓은 것 같다. 아폴로 11호가 지진계와 레이저
    반사경등을 달표면에 설치하여 지금까지도 그 실험을 계속해 오고 있는 것은 다 알고 있을 줄 안다.
    착륙선이 달을 떠나오며 모선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달표면에 버렸을 때 이 지진계로 달의 진동을
    측정했는데 그 여진이 놀랍게도 무려 5시간 동안이나 계속 됐다고 한다. 파동의 성질을 약간이라도
    아는 분들은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 다 알 것이다. 종소리같이 오래가는 공명현상이 생겼다는 말이며
    이것은 달의 내부가 비었다는 이야기이다. 이 것은 아직까지도 NASA내부에서는 풀리지않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위의 3개의 구멍들과 결합하면 뭔가 재미있는 상상이 되지 않는가..


    얼마 전, 허블 망원경이 조그만 우주 한 구석에 초점을 맞추다 우연히 다른 은하계를 무려 120개나
    한꺼번에 발견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이 허블 망원경의 성능만으로 전 우주를 빠짐없이 관찰하여
    우주지도를 완성하는 데 현재의 허블운용 스피드로는 약 15만년~30만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이보다 더 나은 망원경을 만들면 그 범위를 넓혀 처음부터 다시 작업해야 함은 물론이다.
    인류가 이 우주에 대해 얼마나 모르고 있는 지를 단 적으로 나타내 주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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