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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도 라붐의 1위 수상에 놀라긴 했지만, 데이터상으로 문제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이유의 음반점수가 0점인 점에
대해서는 "아이유가 음반을 안 냈기 때문에 그렇다"고 밝히며 "방송 점수는 5%밖에 차지하지 않고, 라붐이 올라오는 타이밍이 맞아서
1위라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답했다.
현재 '뮤직뱅크'는 디지털 음원 점수, 시청자 선호도 점수, 방송 점수, 음반 점수를 합산해 1위를 결정한다. 제작진 측은 "나온 데이터로만
1위를 공개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앞으로도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같은 해명에도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뮤직뱅크' 측의 설명처럼 음원/선호도/방송/음반을 점수로 매겨 원칙대로
합산한 것은 맞지만, 현실성 없는 기준으로 1위를 선정했다는 점을 계속해서 지적하고 있는 것.
--- 중략 --
또하나. 라붐의 1위가 '뮤직뱅크'에서만 가능하다는 점도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주어진 데이터를
합산했을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엠넷 '엠카운트다운'이나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라붐이 1위 후보조차 오르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심각한 오류가 아닐 수 없다. 제작진 스스로 공정성을 자신있게 외치고 싶다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해명과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439974
* 애초에 집계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공홈, 공식 SNS로 항의글 많이 올라와도 꼼짝도 안 하고 있으니
공정성 문제없다고 답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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