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노 행태를 보여주는 막말 파동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권력유지하기 방법은 단 한가로 볼수 있다.
바로
'종북' 마녀사냥! 오직 이것 뿐이다. 참신하지지 못해 사골국 울궈먹듯 써먹는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에 선택한 모양이다.
통합진보당 비례경선사태의 진실
이미 부정경선의 주범은 검찰에서도 참여계의 오옥만후보, 고영삼씨가 부정선거로 구속되었다
그리고 참여계 모든 의원들은 셀프제명을 하고 탈당을 하게된다.
한줄요약 : 통합진보당 비례경선의 피해자는 이정희, 이석기, 김재연의원 이고, 잘못 보도된 언론정정 요청을 하지 않은것 또한 참여계의 조준호(진보정의당 공동대표)다
가해자 : 조준호, 박무, 오옥만, 고영삼
조준호 그는 오직 비례경선을 통한 당권력을 탈취하기 위함 이었다.
통합진보당과 당원 그리고 노동자를 위한 그어떤 활동도 보이지 않은체... 오직 권력의 달콤한 유혹 때문에 기대주 제3야당의 이미지를
훼손시켰다
왼쪽부터 조준호, 박무.
부정경선 진상위원회 논란속의 인물
마치며...
필자는 그어떤 당원도 아니며 진보주의자도 아니다. 오히려 합리적 보수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변화에 민감하고 오히려 익숙한 것에 대한 안정감을 지속적으로 추구함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오유시사게시판 에서 통합진보당 비례경선 사태의 진범을 쏙 뺀체 오직 논란을 야기시키고 지속적으로 분란을 조성하는 몇몇 사람들의 행태를 보고 있자니 참을수 없어 글을 적은 것이다.
부드럽지 못한 말투와 반말은 양해바랍니다.
오유 여러분 진실에 관심을 갖고, 지혜로운 판단을 할줄 아는 사람이 되시길 빕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필살기의 꼬릿말입니다
한국 어느 시민의말
그들이 민주주의 지지자들을 탄압할때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열성 지지자가 아니므로.
그들이 가난한 서민을 탄압할때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가난한 서민이 아니므로.
그들이 공장 노동자들을 탄압할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공장 노동자가 아니므로.
그들이 나를 탄압하러 왔을땐, 나를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