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재민 | 개성고
투수, 좌투좌타, 1994년생, 184cm/86kg
2012년 11경기 2승 9패 84.1이닝 79안타 27볼넷 102탈삼진 평균자책 2.68 (유급생이지만 유급생 및
전학생도 1차지명에 포함시키기로 합의가 이루어진 상황이라 자격조건 갖춤 )



2. 배재환 | 서울고
투수, 우투우타, 1995년생, 184cm/95kg
5경기 1승 1패 19이닝 14안타 7볼넷 22탈삼진 평균자책 0.95  - 2012년 1년선배이자 올해 NC에 입단한
신인 장현식의 뒤를 받치는 역할을 하기도 함


3. 김유영 | 경남고
투수, 좌투좌타, 1994년생, 181cm/74kg
18경기 9승 3패 105이닝 67안타 26볼넷 123탈삼진 평균자책 2.66  - 지도자들은 실전용 투수로 평가. 타격에 재능이
있음.


4.안중열 | 부산고
포수, 우투우타, 1995년생, 177cm/80kg
19경기 66타수 17안타 15타점 5도루 0.258/0.370/0.333  - 모 구단 관계자는 “올해 1차 지명이 부활한다면
롯데가 가장 고민이 클 것 같다”고 전함.

5. 안상빈 | 세광고
투수, 우투우타, 1995년생, 185cm/75kg
9경기 2승 3패 22.2이닝 20안타 21볼넷 14탈삼진 평균자책 5.09  - 사진없음. 사이드암으로 한화의 한희민이
떠오르는 스타일


6. 차명진 | 효천고
투수, 우투우타, 1995년생, 187cm/88kg
7경기 1승 1패 18.2이닝 14안타 10볼넷 17탈삼진 평균자책 1.42  - 에이스겸 5번타자. 안정적인 제구 및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임


7. 이건욱 | 동산고
투수, 우투우타, 1995년생, 182cm/75kg
12경기 7승 2패 75.1이닝 47안타 25볼넷 123탈삼진 평균자책 1.80 - 같은 학교 선배인 괴물투수 "류현진"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 주자 진루시 쉽게 도루를 내준다는 약점이 있음. 심재민과 마찬가지로 유급생. 문제는
뒷받침할 투수가 없다는 이유로 혹사를 당하고 있음.



8. 이수민 | 상원고
투수, 좌투좌타, 1995년생, 177cm/80kg
14경기 8승 2패 71.2이닝 45안타 11볼넷 66탈삼진 평균자책 2,13 - 좌타자가 공략하기 힘든 변화구 구사 능력이 장점. (슬라이더와 커브의 각이 좋고 경기 운영능력이 뛰어나다고 함)


9. 심우준 | 경기고
유격수, 우투우타, 1995년생, 180cm/68kg
21경기 75타수 26안타 22타점 8도루 0.347/0.358/0.467 - 사진없음. 서울고 유격수 중 1위로 평가. 컨택능력 및
주력. 주루플레이가 좋다는 평가



10. 박세웅 | 경북고
투수, 우투우타, 1995년생, 180cm/75kg
17경기 7승 1패 76이닝 48안타 19볼넷 60탈삼진 평균자책 1.18  - 염종석이 떠오르는 안경 쓴 에이스라는 평가.
친동생인 박세진도 마찬가지로 투수로 활약 중


11. 장준원 | 경남고
유격수, 우투우타, 1995년생, 182cm/78kg
20경기 73타수 23안타 11타점 0.315/0.370/0.397  - 경남고 내야의 핵이라고 평가됨


12. 조영우 | 제주고
투수/2루수, 우투좌타, 1995년생, 183cm/78kg
18경기 6승 8패 115.2이닝 110피안타 40볼넷 85탈삼진 평균자책 3.10 - 제주고 에이스 겸 2루수 겸 4번타자.
커브가 주무기. 타격시에는 컨택 능력과 빠른 발이 장점.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405&article_id=0000000092

* 다음편에서 대학야구 유망주 12인이 이어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