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한 분위기 약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의 뮤직비디오였고, 한 여자가 커다란 트럭을 운전합니다. 동영상 내내 우중충한 느낌의 브금이 깔리고 노래를 부르는데.. 여자가 한 정류장 같은곳에서 내렸고 앞에 범퍼를 열어 안에서 이상한 독가스같은걸 내보내는 사람이 나오고 그 이후로 바로 치과에 들어가 진료를 받는 모습으로 나와요. 진료를 받으려고 기다리던 와중 고릴라? 침팬지? 의사가 나오고 여자 입속에 있는 다이아몬드를 발견 > 다이아몬드를 가져가려다 여자랑 몸싸움을 하고 여자에 의해서 몸이 묶입니다. 여자는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도망가구요. 다이아몬드가 점점 커지는데 차 세워둔곳으로 가니 들기 힘들정도로 커지고.. 그 다이아몬드를 앞 범퍼에 던져둡니다..그리고 노래를 부르면서 시동을 걸고 출발하는데 역 전체가(정류장인지 뭔지..) 흔들리면서 출발하고... 운전하는게 계속 나오면서 차에 벌레가 붙어있는 모습등을 보여줘요..
그러다가 차 운전을 멈추고 세운곳이 박물관? 전시관 같은곳, 그곳에서 누워있는 남자옆에 폭탄을 두고 도망갑니다. 폭탄이 터지고 누워있던 남자가 일어나며 여자와 함께 건물 밖으로 나오는 뮤직비디오를..찾고있습니다.. 10년쯤 전? 꽤 오래된듯한 노래인데 뭔지 아시는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