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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 자라서 AOA 찬미가 됨
이후에 방송 나와서 얘기하기론
집이 너무 어려워서 자기도 빨리 돈을 벌어서 엄마 짐을 덜어주고 싶었고
자기가 할수있는 일중 가장 그게 가능했던게 연예인이라
가수가 되는걸 처음 꿈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함
어린시절 편부모가정이라고 초등학생때 친구들이 놀리고 괴롭힌적도 많았는데
당시 오빠들이 알고서 같이 등하교해주고 그랬다고 함
당시 찬미어머니의 도움을 받았던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대부분은
폭력가정에서 도망쳐나오거나 제대로 된 보호자가 없는 친구들이었음
이모(찬미 엄마)만나고서 '나도 힘들다고 이렇게 피하면서 살면 안되는구나'하고
검정고시보고 취직해서 지금도 스승의 날 찬미어머니 찾아와서 감사인사한다고..
찬미도 데뷔초부터 존경하는 사람 어머니로 꼽으며 자주 자랑함
아이돌팬덤에서 집안이 잘살고,
데뷔전부터 비싼옷,비싼차 이런걸로 집안영업 많이하던데
그런것도 좋지만 이런게 진짜 자랑거리 같음 (원덬 AOA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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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팬사인회에서 수화로 대화 했었단 일화를 들었을때 느꼈지만
찬미 진짜 올곳게 잘 자랐네요
찬미 어머님이야 말로 에이스 오브 엔젤이시네요
출처 | http://theqoo.net/index.php?mid=tbest&2=normal&page=2&document_srl=409759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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