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Golgoιγ // 중반 들리는 말은 '요괴'라고 여러번 외치는 것, 후반에는 중반의 것을 백마스킹. 초반의 걸음소리는 태고의 달인 DS 도로롱 요괴 대결전! 동의 방에 들을 수 있음. 요괴 대결전 스토리 모드중에 반다이남코산이라는 회사 이름이 들어간 산이나와 게임 개발자를 본뜬 캐릭터가 나와 노래 한 곡 플레이가능 ('하타라쿠2000') 이는 프로그래머가 절규하는 가사로 구성. 즉, 1STPAI는 게임 개발자들 좌절로 탄생한 곡으로 볼 수 있다.
・零の制作中の怪奇現象 (령 - 제작중 괴기현상) zero ・회사 형광등이 깨졌다. ・회의실 문에서 휙휙 얼굴을 내미는 남자. ・밤중에 홀로남은 제작진의 머리가락을 누군가 잡ㅈ아당겼다. ・감독의 가방, 방, 컴퓨터 키보드 위에 긴 머리가락들이..
紅い蝶 (붉은 나비) ・캐릭터 대사에 왜인지 들어간 "오빠.." 라는 소녀의 목소리 ・령석(霊石)라디오에 들어간 남성의 신음소리 ・감독 집에 나타난 흰 옷을 입은 여성 ・누군가 밤중에 감독의 손을 잡아 당겼다. 刺青の声 (문신 소리) ・밤중에 밖에서 감독을 부르는 여성의 목소리 ・음성 스탭 자택 방에서 유리가 깨져, 왜인지 깔아둔 이불 안으로 파편이 깔렸다. ・회사 화장실에서 어린아이가 쓴 편지 ・다른 제작진은 없는데 회사 화장실에서 발소리가 들린다. ・새로 이사한 감독의 집에 나타난 늘어나는 팔.
주인공 이름을 바꿀수 있는 게임으로, 이름을 츠나카 유리코로 하면 게임에 불길한 일이 일어나는듯 하다. 이는 왜인지 금기시된 닉네임으로 딱히 어떠한 게임이라고는 단정지을수 없으며 RPG게임등 이름기재가 요구되는 모든 경우의 사용하면 유저가 원인불명의 고열로 병원에 이송, 유리코라는 이름만으로도 불길한 일이 일어난다. 어떤 이는 아킬레스건이 잘려나가거나, 누군가의 시선을 느끼거나 있지도 않은 이벤트 등이 일어나거나 한다고 한다.
・ドラクエ5のビアンカの田舎の村にあるお墓 (드래곤 퀘스트5 - 비앙카의 고향에 존재하는 수수께끼의 무덤) 1.결혼전 비앙카를 데리고 알카바에 숙박한다. 2.폭포 동굴 전투파티에 비앙카를 넣는다. 3.플로라와 결혼한다. ..이 조건을 채우고 석상에서 부활후 산속 마을에 가면 무덤이 하나 늘어비앙카의 무덤, 비앙카의 아들 딸의 무덤 등 추측이 있다.
・メモリーカード「身」 (PS2 메모리 카드 - 수수께끼의 세이브 데이터 身) PS메모리카드에 언제부턴가 모르는 세이브 데이터 생겨 아이콘은 녹색, 파란색, 노란색이 섞인 모자이크로 테이터명은 身. 각종 추측과 토론이 있었지만 문제의 핵심은 이 데이터를 지울 경우, 제거에 실패하고 관리창을 닫은뒤 다시 열면 다른 세이브
ㄱ. 1번 파일럿은 뇌만으로 직접 컴퓨터에 접속,2번 파일럿은 사지가 절단된 몸으로 컴퓨터에 접속,3번 파일럿은 14살 정도에서 성장이 멈춘 20세..그리고 전원 여성.R-9커스텀은 인간의 육체로는 감당해내기 어려운 환경에 대해 파일럿의 사지를 절단해 파일럿 유닛에 직접 연결시킨 것으로 알려져있다.R-9/0의 경우, 파일럿 유닛에 소녀의 육체에 성장을 멈추는 유체고정처리를 통해 23세의 여성을 연결시켰다.
ㄴ. 군은 본거지로 잠입해 적을 괴멸시키는데 이 과정에 차원의 공간이 닫혀 가까스로 탈출하지만, 아군인 지구군의 공격을 받는다. 적의 잔당에게 포로가 된 것인가. 하고 이번에는 지구를 향해 진군한다.그곳은 평화로운 지구이며,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깨닫는다. 자신은 괴물이 되버렸음에도 사랑하는 지구가 무사하다면 그걸로 만족하다, 우주는 넓으니 정착할 땅을 찾으러 지구로부터 떠나지만 지구군의 총공격으로 격추된다.
ㄷ. (R-TYPE tactics중..) 함장 - 정신이 드니, 나는 바.. 팀 - ..이드가 되었다. 그래도 나는 지구로 돌아가고 싶었다. 그렇.. 포스 - ..지만 지구인들은 우리에게 총을 겨누었다.
PS. 바이드 - 초속적 고에너지 생물체의 총칭, 생물인지 무생물인지 알 수 없는 괴물의 집단. 유기물과 무기물, 육체와 정신, 심지어 시공마저 좀먹는다.
ㄹ. 알타입 스테이지 2보스 "고만다"는 여성사원이 디자인 했는데, 디자인 도면을 본 사장이 그녀가 정신 이상자인지 의심했다고 한다.
어느날 플레이 하려는데 로고가 뜬 다음 보라색 화면에 경고문자가「복제는 금지되어 있습니다.」라고 뜨는거야.. 버튼을 아무리눌러도 반응이 없고 몇번이나 껐다켜도 같은 화면이 반복되는거야. 아직 애였던 난 무음의 기분나쁜 화면에 무서워서 울면서 팩을 뽑아서 벽에 집어던졌어. 전날에는 분명 제대로 돌아갔는데 갑자기..정품이였고 당연히 복제품은 아니였는데 말이야. 지금생각해보면 수수께끼같은 일이였어.
PS - 소문에 의하면 슈퍼패미컴은 노후화가 심해지면 저절로 전원이 켜지거나 꺼진다고도 한다.
・スーパーマリオ64空白の2時間20分 (슈퍼마리오64 - 무언의 2시간 20분) 두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플레이 시간으로 환산하면 2시간 20분 분량의 테이터가 어떠한 이유로 삭제된 것. 다른 하나는 카세트(팩)안에 무슨 이유인지 2시간 20분 분량의 무음 테이터가 들어있었다. 이는 게임중 사용되지 않아 개발 스텝들 조차 아무도 그런 데이터를 넣은 기억이 없다고 한다.
호엔 지방의 레지아이스, 레지록, 레지스틸 이 있는 장소는 일본 큐슈지도를 두고 보자면 전부 폭탄이 떨어진 장소이다. (레지록 : 미야자키-> 공습, 레지아이스 : 나가사키-> 원자폭탄, 레지스틸 : 오오이타 ->대공습) 레지 계열은 모두 레벨이 89가 된 시점에서 기술 "파괴광선"을 습득하는데, 이숫자를 날짜로 바꾸면 8월 9일이 된다.(나가사키 원폭 투하일) 레지는 군사용어로 "희생자"의 의미가 있다. 레지계의 포켓몬이 짧은 팔다리, 손가락수가 적은 등 인간이라고 보기 어려운 형태를 한 것은 피폭으로 장애를 가진 피폭자를 표현한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닌텐도는, 포켓몬 세계에 전쟁에 대한 메세지를 숨긴 것일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