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일가족들이 자살임을 인정하고 유서까지 발견된 마당에 이제와서 타살이니 뭐니 의혹을 제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오히려 이런 행동들이 고인을 능욕하는 일이 아닐까요?
그네들 말대로 유서가 다른 사람에 의해 작성된거라고 칩시다. 그럼 고인을 절벽아래로 밀고 그 전 혹은 후에 고인의 컴퓨터에
유서파일을 옮겨놨다는 겁니까? 경호원과 CCTV가 있는 고인의 방에 경호를 뚫고 그 파일을 옮겨놓았다고요? 이게 합리적인 의혹입니까..
사건당시 고인의 유서를 발견한건 다름아님 그의 비서관들이였고 그에 관한 경찰조사 결과도 고인이 작성한게 확실하고 컴퓨터도 모두
정밀분석해서 조작의 흔적이 없음을 확인해서 정황상 자살임이 확실하다고 결론 난겁니다.
경호원과 비서관 경찰이 모두 짜고 고인을 타살했다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의혹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