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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훈남기자][담철곤-이화경 오너 부부 수사당시 현직이던 이귀남 법무부장관 지난해 영입]
검찰이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58)의 횡령 혐의 등을 수사할 당시 수사지휘 최고책임자였던 이귀남 전 법무장관(62)이 퇴직후 오리온그룹의 고문으로 취업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오리온그룹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오리온그룹은 지난해 8월 이 전장관을 상근고문으로 영입했으며 현재 비상근 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 전장관은 2009년 9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제61대 법무부장관을 지냈다.
오리온 수사 및 이귀남 전 법무부장관 영입일지 /그래픽=강기영 디자이너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21051004377&RIGHT_REPLY=R10
멋지다!!!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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