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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주기적으로 게임토론방에서 사소한 오해와 억측 그리고 자존심싸움으로
서로 감정상하고... 주변에서 보는이의 눈쌀까지 찌뿌려지게하는 덧글들..
이 반복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것 같습니다.
당장 기억나는 최근 사건으로는 어리석은중생님. 저. 그리고 Vananass님까지...
누군가가 불법사용자로 몰아 헐뜯고
알고보니 불법사용자가 아니었지요.
복돌로 몰아붙이는분들은 그렇게 몰린 사람들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지 아실까 궁금합니다.
패턴은 항상 같은것같아요.
한글패치같은 자료요청, 여러가지 질문을 누군가가 올리면
그 게시글의 내용중에 복돌이라는 아무런 증거가 없어도
초면부터 다짜고짜 복돌로 몰아붙이는분들.... 그러시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누군가가 복돌로 몰아붙이면 그에 동조해 게시물엔 반대가 붙고 심지어는 ip신고까지..
그런 덧글을 다는분들 생각만큼 정품사용자가 그리 희귀하진 않습니다 ^^
설사 누군가 글을 게시했고 그 글쓴이가 불법사용자가 확실하다! 라고해도
헐뜯을필요는 전혀 없다고봅니다. 그저 해당 글을 무시하거나
거슬린다면 오유의 기능인 반대를 주면 되니까요..
우리가 나서서 심판의 잣대를 들이밀고 타인지연 왈리왈시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부터 '정부심' 이란 단어를 들어오긴했었지만.. 최근들어 이를 실제로
부리는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것같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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