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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전 대변인이 사고친 때문에 난처하게 된 일은 또 있습니다.
요 근래 미주에서 한인동포들이 종군위안부 기림비를 건립하고 그 외 일본의 악랄한 범죄행위를 알려나가던 운동을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그 활동이 요번 윤창중때문에 타격을 받게 되었어요. 일본의 범죄를 비난하면 "너나 잘하세요"소리가 돌아오게 되어버렸다는거죠.
귀족의식 특권의식에 우쭐대던 사람이 사고친덕에 진짜 여러사람이 피곤하게 된겁니다.
다시말해 이건 윤창중 본인이나 그 한통속인 사람들이 "미안하다. 됐지?" 라고 말로 때워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상황을 이미 넘겨 버렸어요.
당장 지금만 보더라도, 벌써 일본에서도 윤창중 사건을 가지고 희화화하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이 글의 사진도 그 사실을 알려준 글에서 퍼온겁니다.
http://todayhumor.com/?sisa_389092
정말 나라 전체에 큰 죄를 지었습니다.
물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측에서는 그런 개념도 갖고있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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