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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렌디스
댈람 프로토스 소속이며
아르타니스의 제자+아내라는 소문이있다.(이 무슨 프로토스판 신조협려)
(제자는 확실한데 아내는 어디서 나온소문인지 모르겠당 ;ㅅ; 제보좀)
소설에서도 등장했으며 플레이어가 조종할수 있는 유일한 프로토스 '여성'영웅(현재까지는)
(PS 라자갈은 조종은 불가능 했다.)
오리지날 시절에는 아르타니스의 부관이었고 부르드워 최종 켐페인인
젤나가 사원 방어전 당시에도 참전했다.(플레이어가 소환한 수많은 우주모함 중 하나였을지도)
브루드워가 끝나갈 무렵 집행관으로 승진했다.
소설속에서는 저글링을 아주그냥 무지막지하게 썰어댄다. 소드마스터급 광전사 출신인 듯.
이후 아이어에 고립된 세명의 프로토스 인사를 구출하는 작전에 참가하지만
울레자즈와 그의 추종자들이 세명중 둘을 살해하는 바람에 임무는 실패.
파괴자(리버),용기병(드라군),해적선(커세어),중재자(아비터)등을 퇴역시키면서 플레이어들에게
어마어마한 욕을 먹었으나
전 우주 곳곳에 봉인되어있던 거신을 다시 꺼내오고 생산불가의 용기병을 불멸자로 개조하여
현재는 프로토스 최고의 집정관 취급을 받는다.
아마 공허의 유산이 나올때 쯤엔...
"이봐 집행관. 새로 보여줄 게 있다네. 폭풍함이야. 아주 무지막지한 놈들이지."
현재는 정화모선과 우주모함 함대를 이끌고 저그에게 오염된 행성을 정화하러 다닌다.
헤이븐행성에서 레이너랑 한판 붙었으나 개발렸다.(레이너 이 놈은 아무래도 먼치킨)
실상 아이어 침공 당시 레이너가 보여준 무위에 경의와 감사를 표하는 인물 중 하나.
(PS 리버와 용기병은 아이어의 생산공장이 날아가서 스타2 시점에서 재생산이 불가능하다.)
(PS2 아비터는 존재만으로 시공간을 뒤틀어 버려서 통상적인 워프로는 이동이 불가능하다.
아비터 트리뷰널(테크 건물)이 좌표를 잡아 경로를 만들어야 소환할수 있는데
아이어가 박살 나면서 이 건물 만들수 있는 기술이 소실.
지금 아비터들은 저 우주 저편에서 프로토스를 위해 통상항해로 날아오고 있다는 후문이...)
제라툴의 이한수정 최후의 미션
즉, 초월체가 본 미래에서 우주모함 함대를 이끌고 참전 하여
결사의 각오로 저그와 혼종에게 맞서지만 버틸수가 없다. 결국 전사한다.
사망시 "위대한 태사다르여, 절 용서하십시오....저의 힘이....모자랐습니다."라고 외친다.
(PS 물론 이 미션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이니 전사라고 보기에는 조금 모자람)
PS 황혼이라는 소설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셀렌디스는 사쿠러스의 차원관문을 통해 탈다림에서 도망쳐온 프로토스무리와 로즈마리 달(테란 여성)을 만난다.
로즈마리 달은 자신의 몸속에 프로토스 계승자인 자마라가 빙의된
제이크 램지라는 남자를 구출해야 한다고 설득한다.
(PS 즉 로즈마리의 몸속에 제이크램지가 있고 그의 속에 자마라가 있다. 삼중포장 돋네)
처음엔 그 말을 믿지 않던 셀렌디스는 이후 그녀의 이야기가 사실로 밝혀지자
힘을 합쳐 울레자즈를 잡기위해 나선다.
이후 모한다르(공허포격기 영웅)에게 자마라의 육신이 있을 만한 장소를 듣고
여정을 떠난다.
이후 생략
(재밌서영 책 보세여! 두번 보세여 ㅋ 저작권 무서워서 더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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