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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경험도 없는 양반이 첫 출장에 대통령이랑 같이 가서 일할라니
항시 긴장상태였을거고
속옷차림 신경쓸 겨를 뭐 그런건 약간의 동정심은 감. 이해도 가고. -_-
성추행이라는게
남자가 의도했건 의도치 않았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상대방이 받아들이는게 중요한거기 때문에
윤창중은 그거에 대해서 처벌 달게 받겠다고 한듯.
다만 자기도 하고싶은 말이 있었으니까 했던 모양.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성추행에 대해 본격적으로 계도되고 처벌대상 된다고 하고 뭐 이런거 일어났던게
얼추 민주화된 이후와 맞물려 이뤄졌을거임.
저 나이대 양반들의 '성추행 개념'에 대한 '몰이해'가 부른 촌극이고
실제로 그 때문에 처벌시키면서 동시에 교육도 시키는거임.
니들이 몰라서 그랬을수 있으니까 일단 이거 벌은 받고 담부터 그러면 안된다는 식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의도했건 의도치 않았건 물의를 일으킨건 그양반 말대로 그양반 불찰인거고.
그나저나
이남기?
그양반이랑 또 진실게임 양상으로 가는게 웃기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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