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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IFCi인지 하는데서 듣고 온 말입니다.
제가 찾아보니 IFCi는 통신 다단계로, 모든 폰을 출고가에 30개월 이상 약정 걸어서 높은 요금제를 쓰게하고
거기서 나오는 수익을 피라미드에서 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분배하는 구조더라구요.
폰 출고가+약정30개월+높은요금제 이렇게 가입하면서 이미 손해 본 돈을 메꿀만큼 아래 사람들을 유치시키려면
지인 가족들 다 가입시켜야하고, 지속적으로 아래 사람들이 활동하고 가입해줘야 수익이 유지되는 구조이니
결국 다른 다단계처럼 매우 크게 손해보지는 않더라도, 해서 별로 좋을 건 없겠다는게 제 결론인데요.
엄마 주변에서 하자고 꾀는 분들이 있는 모양인데
엄마가 현재 갖고있는 휴대폰이 아직 할부/약정이 남아있어 해지하려면 90만원 할부금/위약금이 발생합니다.
이걸 지금 꾀는 분들이 대신 내주겠다고 -_-;; 대신 자기 밑으로 가입하라고 하는가봐요.
그러면서 제목과 같은 말을 했답니다.
미국/일본 등에서는 이미 휴대폰 판매점/대리점이 사라졌고
우리나라도 단통법 등 시행으로 그렇게 될 추세이다.
앞으로 네트워크(다단계) 판매 방식으로 휴대폰 판매방식이 모두 바뀔 예정이니
무조건 더 일찍 시작하는게 이익이다. 라고요....
이 부분이 제가 확인이 어려워서 그러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진짜 미국이나 일본같은데서는 폰을 이런식으로 구입하는지요?? 판매점이나 대리점없이?
지금 엄마가 할까말까 갈팡질팡하는데, 저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못하게 하려면 저부분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엄마한테 똑바로 알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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