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생각했습니다...
쌍둥이 팔아서 간다고 했으니 장난스런 악플 한두개쯤 예상 
못한건 아니지만 인육드립은 도가 너무 치나쳤던것 같네요
이번 사건을 통해서 느낀게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신의 행동에 반성했을지 아니면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할지 
알 수가 없으나 그래도 세상은 아직까지 나쁜사람보다 
좋은사람이 많다고 믿는지라 전자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한가지 더 이야기 하고 싶은건 
신고접수가 된 상태라고 했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첫리플을 달던 순간부터 삭제된 화면까지 모두 캡쳐되어 있다는건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생각하는 법이라는건 최후의 수단일 뿐이지 일을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이제껏 오유하면서 보고 느낀것도 
있고해서 제가 님께 제안을 할까 합니다..
저는 그렇다 치고 제2 제3의 인육드립이 나오지 말란 법이 없으니
그냥 조용히 오유를 떠나주세요 그것만 해주시면 됩니다...
이번사건때문에 이리저리 알아보셨을테니 모욕죄의 공소시효가 
3년이란건 아실테고 그것만 지켜주시면 됩니다.
증거자료와 고소장은 다 작성되어 있습니다..
제가하는 제안을 들어주시겠다면 그냥 제하드 어딘가의 구석에 박혀있을테고
거절 하시겠다면 전 발송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이로키츠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