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남자들의 서비스직 성희롱이
실생활에서 잦아서 해당 직업군이나 나이군에서 공감적 형성대가 이루어지는 분위기인데
오프라인에서는 솔직히 듣도보도 못해서.. 제가20후반이라 그런건가
당한 사람들은 무슨일을 하다가 당하는건가요 
편의점 알바, 피시방 알바, 음식점 알바(늙은남자들이 혼자 또는 친구와 찾는 음식점)
또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 여태껏 알바할때도 그렇고 늙은남자 자체를 별로 접한적이 없어서.. 직장상사 아니면요.
근데 피시방도 보통 어린애들이 주고객 아닌가요..어느동네길래 아저씨가 활개를치고 카운터에서 당당히 껄덕거리는지
님들은 다 저런거 겪었거나 내친구가 당해봤거나 본적있어서 공감하시는거에요? 
솔직히 저런알바하는 여자분중 몇이나 겪겠나요
ㅁ친놈이 그동네 살아서 방문한다
혼자 근무중인 여직원을 보고 마음이 동한다
사적으로 말을 건다
사귀자든가 이런저런 이상한말을 한다
이게 다 맞아떨어지는 상황이 실제로 그렇게 잦은지 확신할수 없네요.. 여기서 열올리고 있는만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