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싸우고 연락하지 말자고 한 그녀..
생각이 나서 그녀가 좋아하는 음식을 사들고 그녀의 집으로 갔습니다.
집앞에 살포시 음식을 놔두고 메신저 알림말에 문을 열고 나와요 선물이 있을지 모르자나요 라고 바꾼다음에
그녀의 집 주변 야경을 보던데에서 그냥 멍하니 그녀 생각을 하면서 눈치 챘을까 모르고 있는걸까 하면서 그녀 생각만 합니다.
그러다 그녀의 메신저 사진이 제가 준 음식으로 바껴 있더군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그녀가 날 생각해주는거 같았습니다.
용기를 내서 연락을 합니다. 꼭꼭 씹어서 먹으라고..그녀가 읽고 답장을 하지 않네요... 제소식이 궁금할꺼같아서 그냥 알려줍니다..
축하한다고 답장이 오네요 날아갈꺼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조금있다가 또 오더군요 자기동네 왜 왔냐고 이러지 말라고 생각안하고 싶은데 이러면 안된다고.
저도 생각 안하고 싶은데 생각이 자꾸 납니다. 친구들을 만나도 집에 혼자 있어도 하지말라는 게임을 하고 있어도 인터넷을 보고 있어도 멍하니 길을 걷고 있어도 그녀 생각밖에 안납니다.
모두 제 욕심 이었나 봅니다.
알겠다고 하고 그녀의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하고 전화번호를 삭제합니다. 그런데 머릿속에 있는 그녀의 전화번호는 지워지지가 않네요..
못하는 술도 마셔봅니다.
한잔 두잔 세잔 네잔...그럴수록 그녀의 얼굴이 더욱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웃던모습 짜증내던 모습 찡그린 모습 자고있는 모습 ...
토라져서 삐진모습까지 이뻐보이던 그녀 ..
오늘도 그녀의 온기 행동을 생각이나서 울고 있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녀도 오유 하는데 이거 읽고 더 힘들어 할수 있으니까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 ![]() ![]() ![]() ![]() ![]() |
||||||||||
![]() ![]() ![]() ![]() ![]() ![]() |
||||||||||
1803326 | 하아...... [2] | 익명YWFgY | 25/02/27 19:05 | 81 | 1 | |||||
1803324 | 살집 있는 여자 좋아하는 남성분들 계세요? [9] ![]() |
익명aWlkZ | 25/02/27 12:15 | 974 | 0 | |||||
1803323 | 털들이 말을 안들어요 [2] ![]() |
익명Zmlta | 25/02/27 10:23 | 497 | 0 | |||||
1803322 | 엄마가 자꾸 구박합니다. (22세 휴학생) [11] ![]() |
익명Y2hpZ | 25/02/27 10:20 | 575 | 0/6 | |||||
1803321 | 아직도 왜 생각이 날까? [6] ![]() ![]() |
익명Z2JnZ | 25/02/27 09:13 | 509 | 2 | |||||
1803319 | 오빠 자? [4] ![]() ![]() ![]() ![]() |
익명Y2RlZ | 25/02/27 01:26 | 1083 | 0 | |||||
1803318 | 짝사랑.. [3] ![]() |
익명YWVkY | 25/02/26 23:05 | 592 | 0 | |||||
1803317 | 술집에서 변기막힌게 제책임이라고 하는데요.. [3] ![]() ![]() |
익명ZmtrZ | 25/02/26 06:52 | 1126 | 1 | |||||
1803313 | 맵찔이 1인자 입니다 [9] ![]() |
익명aGRqa | 25/02/25 14:02 | 1204 | 3 | |||||
1803311 | 면접보러 가는 회사 평판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3] ![]() ![]() |
익명Y2VmZ | 25/02/25 11:29 | 1347 | 0 | |||||
1803310 | 내가 느끼는 부부모습들... [7] ![]() |
익명ZWViY | 25/02/25 02:35 | 2124 | 5 | |||||
1803309 | 중거리? 장거리 연애 궁금한게 있습니다. [7] ![]() |
익명Z2pvZ | 25/02/25 01:33 | 1504 | 0 | |||||
1803308 | 아빠가 더는 지원 안한대요. [5] ![]() |
익명amprZ | 25/02/25 01:08 | 2001 | 2 | |||||
1803306 | 병원없이 우울증 치료 가능하다고 보세요? [11] ![]() |
익명Y2prY | 25/02/24 22:04 | 1882 | 0 | |||||
1803305 | 집을 샀어요 [9] ![]() |
익명a2tpY | 25/02/24 02:44 | 1964 | 6 | |||||
1803304 | 회피형인간 끝판왕인데요 [6] ![]() |
익명aGpwa | 25/02/24 00:35 | 2040 | 0 | |||||
1803303 | 3년간 1억3천을 모았으면 잘 모은 걸까요? [10] ![]() |
익명ZWFkZ | 25/02/23 21:27 | 2053 | 2 | |||||
1803302 | 직장에 두번째 출근째 일못핫다고 짤렷에요 [3] | 초코롤 | 25/02/23 17:38 | 2103 | 3 | |||||
1803301 | 하수구 막혔다고 돈내라 하는데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10] ![]() |
익명YWhnY | 25/02/23 16:24 | 2100 | 2 | |||||
1803299 | 전직장 트라우마 [3] | lailak | 25/02/23 12:54 | 1908 | 0 | |||||
1803298 | 파이코인 에어드롭 늦으면 남는게 없나요? | ciwnlzk78 | 25/02/23 07:11 | 1840 | 0 | |||||
1803297 | 시끄러운 집에 산다는 것은... [2] ![]() |
익명YmJjZ | 25/02/23 00:10 | 2130 | 1 | |||||
1803296 | 그냥 인생 넋두리.. [4] ![]() |
익명aGVpa | 25/02/22 22:22 | 1960 | 3 | |||||
1803295 | 치과 크라운 미치겠네요 [8] ![]() ![]() ![]() |
해피피 | 25/02/22 19:22 | 2209 | 0 | |||||
1803294 | 제가 전직장 잘그만두었을까요?ㅠㅠ 마음이 괴롭네요 [6] | 파이투 | 25/02/22 15:34 | 2162 | 3 | |||||
1803292 | 인터넷티비 추천해주세요~ [1] | 게이남 | 25/02/22 08:12 | 2013 | 0 | |||||
1803289 | 30대 중반 남성의 맞선 [7] ![]() |
익명bGxta | 25/02/21 07:16 | 3195 | 1 | |||||
1803287 | 짧고 굵게 ![]() ![]() ![]() |
익명Z2Fma | 25/02/21 01:17 | 2515 | 1 | |||||
1803286 | 너무 외로워요 [9] ![]() |
익명amJqb | 25/02/20 21:48 | 2700 | 4 | |||||
1803284 | 조ㄹ증 이거 너무 심해서 미치겠음 [4] ![]() |
익명amhwa | 25/02/20 16:47 | 2996 | 0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