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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때까지만 해도 엄청 비호감 이었던 싸이가
외국에 한국을 알렸다는 사실 하나로 급호감, 언터처블로 바뀌어버렸네요
저도 지금은 호감이구요(겸손한 모습 보기 좋아요)
여기서 언터처블로 언급되는 스포츠선수나 연예인들..
하나 같이 해외에 한민족의 위대함? 혹은 한국의 이름을 좋은 방향으로 떨친 사람들이네요
박세리, 박찬호, 박지성, 장미란, 안현수, 김연아, 박태환, 김연경, 최근엔 류현진까지....
좌우 성향 이전에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듯...
제가 좌파가 어떻고 우파가 어떻게 말할 수준도 아니고, 관심도 없으며, 일반인이 좌우 성향을 가질 필욘없다고 보는데요.
그럼에도 스스로 상당히 민족주의가 강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그래서 더 여기랑 맞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정치랑은 관련없겠지만 시사랑은 관련있어보이는 모습이라 여기다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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