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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405140121276
정일용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연합뉴스 기자)
"우리민족끼리 사이트에 가입한 적이 없다. 현재 차단돼 있는 사이트에 접속하는 방법도 모른다"
연합뉴스는 국가정보원에서 허락한 특수자료취급 기관으로 지정돼 있고
기관장(연합뉴스 사장)이 특수자료취급 인가자를 승인해 북한 자료에 접근할 수 있음
"취재과정에서 정보목적과 취재목적이 있다면 우리민족끼리에 접근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이것을 가지고 국가보안법을 적용하는 것은 웃기는 일이고 언론 자유를 침해하는 것"
"어떤 사람이 해킹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적이 내부에 있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떠들고 종북이라는 딱지를 붙이면 반드시 후유증이 생기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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