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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377133
    작성자 : 노이221
    추천 : 2
    조회수 : 367
    IP : 175.115.***.146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4/05 13:16:53
    http://todayhumor.com/?sisa_377133 모바일
    진주의료원 사태 관련 기사 모음

    진주 의료원 사태 관련해서 모아보았습니다.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114

    진주의료원 사태일지

     

     

    진주의료원을 이용하던 70대 할아버지가 홍준표 지사와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304040100050390002574&cDateYear=2013&cDateMonth=04&cDateDay=04

    진주의료원 휴업에 노조 “일방적 조치” 반발

    진주의료원이 3일부터 1달간 휴업에 들어가면서 노동조합이 일방적인 조치라며 반발했다. 아울러 진주의료원 사태의 여파가 전국 34개 지방 의료원으로 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3038

    "진주의료원 휴업은 살인"…반발 최고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0365

    홍준표 "혈세, 노조 배 불리는 데 사용 못 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0811

    진주의료원 단식농성 노조원 3명 병원 이송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500

    그러나 이 같은 초강수를 발표하면서 경남도는 진주의료원 이사회 의결과 도의회 조례 개정 절차도 밟지 않아 원성을 사고 있다.

    진주의료원 노사와도 사전 협의가 없었고, 이사회를 미리 열지 못한 것도 노조 추천인사가 이사회에 포함돼 폐업 자체가 불가능해진다는 판단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진주의료원 측은 당장 비정규직 직원과 관계자까지 포함해 500여 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보고 있고, 진주지역 의원들은 장기 입원환자 등 소외계층 의료서비스 차질에 대해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이렇듯 막대한 영향력을 끼칠 결정을 법적인 절차도 밟지 않고 일방적으로 발표부터 했다는 게 현재 비판의 핵심이다.

    ◇폐업 결정, 왜? = 한마디로 진주지역 특성상 진주의료원의 공익성은 크지 않고, 수익성은 현저히 낮아 그대로 두면 파산이 뻔하니 다시 혈세를 투입하기 전에 폐업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게 경남도 입장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2/28/0200000000AKR20130228100700052.HTML?from=search

    진주의료원 폐업이 능사?…"수익성 잣대 대상 아냐"
    "20여만 차상위계층 의료혜택 줄어" 재검토 목소리 높아

    적자규모 비슷한 부산 "공공의료 적자 불가피, 폐업 검토 안해"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공공병원은 수익성이라는 잣대로 존폐를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 연간 수십만명에 달하는 환자 대부분이 생활보호대상자 등 차상위 계층이기 때문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81385.html

    휴업강행 홍준표 지사 비난 회견
    인권위마저 ‘긴급구제’ 안하기로

    경남도가 전날 휴업을 선언한 진주의료원의 입원 환자와 가족들은 4일 ‘돈 없는 환자는 쓰레기란 말인가’라며 휴업을 강행한 홍준표 경남지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노조, 야당 의원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가 나서 휴업을 철회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4147.html

    구호만 남은 박근혜 의료복지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4/h2013040503340721950.htm

    인권위 "진주의료원 긴급구제 해당 안돼"

    폐업 절차 급물살 탈 듯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8204
    인권위의 진주의료원 구제신청 기각에 민주 "역시 현병철"
    "현병철과 보수 성향 상임위원들에 분노"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474076&thread=01r01

    김용익 민주통합당 의원,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단식농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54413

    김용익, 홍준표 겨냥 "그 따위가 도지사"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이 진주의료원 휴업 조치를 하고 폐업을 강행하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그따위가 도지사, 그따위가 정치를 하느냐"고 독설을 퍼부었다.
     

    http://jinju.grandculture.net/Contents/Index?contents_id=GC00400298

    디지털진주문화대전

     

  • [정의]
  • 경상남도 진주시 중안동에 있는 공공의료기관.

  • [개설]
  • 경상남도 진주의료원경상남도에서 설립한 지방공사로 서부경상남도 도민과 진주시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설립된 공공의료기관이다.

     

    노이221의 꼬릿말입니다
    반항할 줄 모르면 사람 아니다. - 함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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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05 13:18:38  112.214.***.88  행복님  39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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