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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뇨 감독과 함께 FC 포르투와 첼시의 성공을 이끌었던 수비수 카르발료(34)가 박지성의 새 동료로 합류하게 됐다. 잉글랜드 유력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QPR이 레알과 카르발료의 임대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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