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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읽어보니까 앞으로 내 글에 댓글달지 말라고 쓰셨더라구요.
근데 웃기는게 애초에 이용규 트레이드에 대한 제 글에 먼저 댓글단게 님인 거 아세요?
그 글에서 계속 시비걸다가 나중에 저한테 서로 자극하지말자고 해놓은 것도 아시죠?
서로 댓글도 달지말고, 언급도 하지 말자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나서 몇 시간 후에 데메테르님 꼭 봐주세요라는 자극적인 글 쓴것도 님인 거 아십니까?
아항! 그러니까 님은 제 글에 맘껏 댓글도 달고, 태클도 달고 싶지만,
거꾸로 저는 그러지 말라는 거죠?
진짜 로맨스 화법 돋네요.
진짜 어떤 게 당신인가요?
먼저 댓글달고, 시비 걸고, 제 이름까지 걸어서 글을 쓰는 모습이 하답이없다님인가요?
아니면, 서로 자극하지 말고, 무시하며 살자는 모습이 하답이없다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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