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웃긴 친구인 뷇뛣이가 있다.

#1.

친구 뷇뛣이를 비롯한 친구들과 모여서 우리는
농구를 하고 있엇다.
뷇뛣이는 힘들다고 좀 쉬고 잇었다.
평소 엽기적인 짓을 많이 하는 친구 뷇뛣이는
우리가 모두 지쳣을 때 농구공을 차지했다.
엽기적인 짓을 할거라곤 생각햇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뷇뛣이는 농구공으로 축구를 했다. ㅋㅋ

#2.

나는 지금 중3을 거의 마쳐가는중이다.
우리학교에서는 중3을 마치는기념으로 미니카
시합을 주선했다.
얘들은 미니카가 가면 신기해서 막
앞으로 너나나나 밀어볼라고 애를 썻다.
(친구들은 모두 미니카 길 주위에 있었다.)
그러나!!! 뷇뛣이는 미니카를 뒤로 밀어버렸다.
ㅋㅋㅋ정말 생각도 못할 일이었다.

#3.

우리 친구들은 뷇뛣이를 포함 ㅋ
모여서 축구를 하기로 했다. ㅋ
모두 모여서 축구를 하고 있던중이였다.
뷇뛣이에게 별로 공이 가지 않았다.
그런데
수비쪽에 있던 뷇뛣이에게 오랜만에
공이 갔다.
당연히 모두 걷어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
뷇뛣이는 강슛으로 자살골을 넣었다.
왜 넣냐고 물어보니까 "골 좀 넣고 싶어서..."란다 ㅋㅋ

#4.

어느날 우리 친구들은 또 뷇뛣이와 함께
축구를 하고 있었다. ^^
그리고 승부가 나지않아서 결국엔
승부차기를 하기로 했다.
차례가 정해지고 뷇뛣이는 4번째 주자였다.
첫번째 주자가 찰 차례
그런데 갑자기 뷇뛣이가 와서 공을 뻥찬다.
우리는 모두 욕을 퍼부엇다.
그 후 5분후...
뷇뛣이가 사라졌다.
그렇다. 배가 아파서 집에 갔다고 한다. ㅋㅋ



아 이렇게 글로 쓰고 보니 진짜 별로 재미없는것
같네요 ㅠㅠ 실제로 당하면 재밌는데 ^^
추천은 아홉명의 소녀라고 했나요??
처녀작인데 잘 부탁드려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