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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이 유호진PD가 프로듀서(CP)를,
유일용PD가 메인 연출을 맡으면서 이전과 또 다른 시너지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호진PD는 27일 오전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1박2일' 하차 얘기는 금시초문"이라며
당황스러워했다.
KBS 예능 프로덕션 고위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3년 간 '1박2일'의 메인 연출을 맡았던 유호진PD가
오늘(27일)부로 프로듀서(CP)를 맡게 됐다. 또한 유일용PD는 메인 연출로 '1박2일'을 이끌어 가게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KBS 예능 프로덕션 내부적으로 유일용PD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 앞서 2번의 녹화를
통해 멤버들과 잘 어울리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수 있다는 힘을 보여줬다.
앞으로 유호진PD에 이어 '1박2일'을 훌륭하게 이끌 거 갈 것 같다"고 말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536384
* 관계자 눈이 멀었나요? 프로그램 이끌어 가는 힘을 보여준게 아니라 잘하던 피디가 자리 비운사이에 프로그램을
망칠 수 있다는걸 보여줬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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