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로 적었다가 본문으로 옮겨 적습니다
저도 지금 에피3 이랑 에피4, 코인섬 플레이후 소감 짧게 적어봅니다
1. 점수하향평준화.
2. 에피1은 어떨지 모르나 에피4에서 버는 코인(민트초코+버터맛)이 약 10%~15% 감소
(점수획득이 낮아졌기때문에 코인저울이 고장이 안남, 점수 상시부족)
3. 에피3의 경우 지옥까지 달리는게 전보다 조금 힘들어졌다고 느껴짐
(현재 키위런이 아직까진 득세이긴 하니 그 윗등급이 어떤걸로 달리는지 정보부족, 현재 제왕1리그 랭킹 1위)
4. 현재 보물및 체감과 부활의 양의 감소로 인해서 에피3 지옥한바퀴 돌수 있을지도 의문
5. 코인섬의 경우 바뀐건 없으나 전체적인 맵 길이가 짧아졌으며 주는 코인이 조금 늚, 체감상 약 10%~15%
(100코인 자리에 100코인이 1~2개 더 배치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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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느끼는건 이번 시즌의 경우
데브시스터즈 직원들 갈아넣어서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체적인 이펙트도 더 생겼고(고 사양화가 되가는게 확실)
느낌이 새로운맵이 생겼다고 볼 정도로 느낌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에피1,2는 아직 모르겠지만 비슷하지 않을까..)
예전같이 어정쩡한 점수를 주는 젤리는 포기하고 그냥 달리던 점에서
지금은 젤리 하나하나를 더 소중히(?) 생각해야 하는 때가 온거같습니다(마치 쿠키런 초창기 처럼)
아 적다보니 에피3이 생각난건데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요
에피3이 하양조정됐다고는 하는데
대격변 이후 에피3에서 죽돌이로 살던 사람입장의 느낌으로썬 글쎄요..........이걸 하향이라고 봐야하나??;;
좀 더 봐야하겠지만 에피3의 경우 칼타이밍이 좀 더 생겼습니다(지옥기준)
패치전 에피4 지옥의 경우 칼타이밍이 존재 해서 난이도가 높은걸로 보통은 얘기들 하셨는데
그런 칼 타이밍이 에피3의 경우 전에는 딱 중후반 두~세군데에 존재하던 칼타이밍이 지금은 초창부터 생긴거 같습니다
점수는 포기하고 장거리런으로 더 실험은 해봐야겠지만 현재 느낌엔 그렇습니다
+추가 내용
현재 쿠키목록에 보다보면 "바다요정쿠키"가 새로이 생겼는데 이 얻는게 '쿠키들의 따뜻한마음' 으로 얻는거라던데
이게 현재 미스터리박스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성공에 실패해서 일반성공 했던 보물들의 경우
신비한조각 1천개와 크리스탈 100개로 대성공(축복받은)으로 변형 시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