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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안이 없다.
레비나스류 입진보의 특징은 어찌어찌했으면 좀더 나았을 것이라는 점은 단 하나도 찾아볼수 없다. 아니면 내눈이 안좋은가? 그냥 결과론적으로만 말한다. 어느어느 신문에서 긁어온 자료로는 무장을 어마어마하게 하고있다. 그런데 그게 전부다. 자기자신의 의견이 하나도 담겨 있지않다.
예시: 얼마얼마대의 부동산폭등 어느정부때냐, 삼성공화국 이야기나온게 어느정부때냐 비판만할줄알고 대안은 전혀없다.
2.미시적인 관점에 몰두되어 있다.
어느한 사건이 있다면 그 사건만 볼줄알고 그 주변 배경상황은 전혀 볼줄 모른다. 예를들어 이라크 파병을 신나게 깐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라크 파병을 하지 않았으면 어찌됐을지 혹은 파병을하지않고 다른상황이라면 더좋았을것이라는 글은 없다. 오로지 이라크파병했기 때문이란점만깐다. 또있다. FTA문제로 깔때보면 정말 제정신인지 묻고싶을정도다
시작한사람하고 결제한사람의 구분조차 못한다. 그저 FTA를 시작했고 만들었기 때문에 깐다.
3. 과거 발언하나에 목숨건다.
과거 발언하나한 것에 집착하여 그사람을 규정해버린다. 예를들어 과거 유시민이 FTA에 찬성했다는 점을 들어 최근에 들어 반대한사실은 덮어두고 오로지 찬성했던인물이었다는 것에만 집착하여 깐다. 계속반복한다.
과거 발언 하나를 번복하고 수정하더라도 처음 발언한것 혹은 중간에 나온발언하나에 목숨을 건다.
4. 그냥 나라가 망하는것처럼 착각한다.
새누리/민주집권 광복이후 60년이상 진행되어왔지만 레비나스류 입진보의 특징은 그저 역사이래 최고 최고 입에만 붙이고산다. 어느정권이 살만했던정권이냐고 물어보면 답이없다. 그저 진보 정권이 들어선적이 없다고만한다.
그럼 진보적인 정책은 무엇인가? 물어보면 또 답이 없다. 북유럽식? 아니면 독일식? 그런 해외파이야기만 해댄다. 아니면 유토피아적 존재하지 않는 국가의 이야기만
예)과수 농가 몇만 폐원이 몇년동안했으면 나라에 과수농가 하나도없다. 과수농가란 폐원하고 개원하고 반복신청한것이다. 그것을 다 망한것처럼 착각하지말라
종합; 대학 교양수준 전공 2-3학년수준의 책만읽고 정치에 대해 잘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말고 현실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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