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카드가 트리플이나 스트레이트의 가능성이 있을 카드가 나올 확률은 47.6%로 굉장히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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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vs홍진호 인디언 홀덤 데스매치 확률분석*************************
은지원의 올인전략 확률-3/37*1/2=약 4%의 확률로 승리(자신의 카드가 2이고 1/2의 확률을 뚫어야 한다.) 약 92%의 확률로 칩하나를 얻고 약4%의 확률로 진다.
은지원과 홍진호의 피말리는 두번의 무승부가 나올확률
1.둘다에게 최악의 패가 들어올 확률-4/38*3/37=약 0.85%(참고로 공유카드가 어떻게 나오든 둘다에게 최악의 패가 나올확률은 같다.) 1.공유카드가 서로 다르게 나올 확률-36/39=약 92.4% 2.공유카드가 서로 같게 나올 확률-3/39=약 7.6%
2.둘의 숫자가 같아 카드뽑기로 승부를 결정낼때 둘의 숫자가 동일하게 나올 확률- 1.전판에 빠진숫자가 2,2,1,3같은 카드일경우 둘의 숫자가 동일하게 나올 확률-28*3+6*2+2*1/36*35=약 7.77% 2.전판에 빠진숫자가 2,2,1,1같은 카드일경우 둘의 숫자가 동일하게 나올 확률-4*1+32*3/36*35=약 7.93%
둘다에게 최악의 패가 들어오고 이후 카드뽑기에서 둘의 숫자가 동일할 확률만 구하면
0.85%*92.4%*7.77%+0.85%*7.6%*7.93%=약 0.066% 이것만 보자면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을것도 같네요. 만약 우리나라 인구 5천만명이 모두 이짓거리를 한다고 하면 약 33000명 정도에게 일어나는 확률이네요. 참고로 로또복권은 우리나라 인구 5천만명이 모두 한장씩 산다면 6명정도? 당첨됩니다.
3.승부가 결정날 확률
빠진숫자가 2,2,2,2,1,3같은 카드일 경우-
빠진숫자가 2,2,1,1,1,3같은 카드일 경우-
빠진숫자가 2,2,4,4,1,3같은 카드일 경우-
빠진숫자가 2,2,2,2,1,1같은 카드일 경우-
빠진숫자가 2,2,1,1,3,3같은 카드일 경우-
만약 이 게시물이 베스트에 갔는데 확률을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으면 댓글에 위의 확률이 일어날 확률과
둘다에게 최악의 패가 들어오고 이후 카드뽑기에서 둘의 숫자가 동일하게 들어오고 승부가 결정날 확률까지 모두 구해서 올려봄 참고로 대충 계산하면 이 모든 상황이 일어날 확률은 0.061%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