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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빈민촌에서 시작해 존스 홉킨스 대학이랑 메릴랜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인가 받고
ATM 발명후 1조 2천억인가에 거래해 400대 부자 내에 한 방에 올라간 후 벨 연구소에 들어가서 망해가던 벨 연구소를 살리는 등
그의 과학적 능력은 이미 충분히 그 성과와 명성으로 입증 되었다고 보는데
국적 등의 이유로 결국은 그도 내쳐져야 할까요...
전 그의 능력에 사람들의 충분한 지원만 주어진다면 충분히 지금의 수준에서 우리나라의 과학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예를 들어 이명박 정부 들어 대만보다도 밀리는 IT부문 등...)
물론 그 성과에는 조금 시간이 걸릴거라 봅니다..한국 적응 기간, 혹은 아예 사람들의 반대로 지원조차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다면 시작도 불가능할 수도 있죠..
아무래도 한국보단 미국에서 장기간 생활하고 일한 거의 미국인이란 면에서 그의 애국심이 문제가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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