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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ystery_3605
    작성자 : 선령
    추천 : 1
    조회수 : 6110
    IP : 118.41.***.189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4/01/10 23:08:08
    http://todayhumor.com/?mystery_3605 모바일
    위험한 동맹 (The Unholy Alliance)

    이번 내용은 지난번의 파충류들과 매트릭스에 관련된 포스트와 연계하여 1999년에 

    데이비드 아이크씨가 저술한 약 530여 페이지 분량의 The Biggest Secret에서 

    언급되는 내용들 중 지구에서의 고대문명과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종족들과의 

    연관성에 대한 부분들 입니다.


    모든 내용들은 2001년에 Scribd 웹사이트에 데이비드씨가 공유해던 내용들을 참고 하였으며,

    원문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들만 발췌하여 번역 하였습니다. 

    다소 장문이긴 합니다만, 시간나실때 한번씩 보시기 바랍니다.



    The Unholy Alliance

    2001, David Icke


    * 원문 출처

    http://www.bibliotecapleyades.net/biggestsecret/matrix/matrix06.htm


    (역자주 : 본문 내용중 굵은 글씨체는 별도의 링크가 설정되어 있음을 뜻합니다.)


    레뮤리아와 아틀란티스 시대에는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존재들과 차원간에 존재들의 광범위한 

    활동들이 지구상에 있었으며, 수많은 지구의 종족들은 동시대에 오랜 기간동안 이식되어 심어졌다. 

    이러한 연유로 인해 믿을 수 없는 소스들과 수많은 물리적 인류의 형태에 관한 

    다양성이 만들어졌고, 여기에는 비단 아눈나키와 렙틸리언들만이 관여된 것이 아닌 

    끝없이 수많은 혈동들이 우리들과 함께했다. 


    내가 연구한 자료들과 내부자들의 정보들에 따르면, 우리 은하에는 아주 오랜 기간동안

    여러 기간에 걸쳐 은하전쟁이 있어왔다. 

    이 전쟁에는 라이라(Lyra), 플레이아데스(Pleiades), 알데바란(Aldebaran)과 다른곳을 

    거점으로 하는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노르딕" 종족들, 그리고 드라코(Draco), 오리온(Orion), 

    시리우스(Sirius) 네트워크를 거점으로 하는 당파들이 속해있는 렙틸리언 종족들이 관여되어 있다. 


    이러한 전쟁으로 인해 지구를 기원으로 하는 몇몇의 렙틸리언 종족들이 지구 밖으로 

    쫓겨났거나 아니면 노르딕 종족들에 의해 강제로 땅속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추론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모든 이들이 관여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특정 그룹들이 여기에 관여되어 있다.


    지구에서의 전쟁에 대한 묘사는 페니키아인(Phoenician)인들의 이야기를 보면 

    성 조지(St George)가 용을 물리쳤고 성 패트릭(St Patrick)이 아일랜드(Ireland)에서 

    뱀을 없앴다는 내용으로 상징화 되어 전해진다. 

    여기에는 노르딕과 뱀들 사이에 혼혈 혈통들이 만들어 졌는데, 이들은 이후 아리안(Aryan)들의 

    역대 통치자 혈통이 되었다. Brinsley Le Pour Trench는 1970년에 저술한 자신의 책인

    "The Sky People" 에서 뱀종족과 흰색피부의 종족들 사이에서 만들어진 혼혈의 종족들은 

    화성이 대재앙을 맞기 이전에 화성에서 부터 시작 되었음을 지적하고 있다.


    일루미나티들의 마인드 컨트롤과 그들의 의식에서 희생자였던 Arizona Wilder

    (이전이름은 Jennifer Greene)는 자신이 “훈련”기간에 있던 동안 뱀 종족과 노르딕 종족은 

    대재앙을 맞기 이전에 화성에서 전쟁을 시작했고 이종교배된 종족들은 지구로 이주하기 전에

    화성을 이미 장악 했음을 나에게 말했었다. 

    그녀는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노르딕 종족들은 렙틸리언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존재들이였기 때문에 렙틸리언들은 아주 오랜시간 동안 노르딕 종족을 따라 다녔다고 내게 말했었다. 


    내가 이전에도 언급을 했었는데, 현대의 UFO 연구에 관련된 분야에서는 기본적으로 

    3종류의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그룹들이 대두되고 여기에는 노르딕과 렙틸리언, 

    그리고 그레이(Grey)들이 있으며, 또한 곤충(Insectoid)형태의 종족도 

    어디에선가 여기에 관여되어 있다.


    렙틸리언들, 렙틸리언의 모습으로 보이는 존재들이 그레이를 통제하였고 

    또한 이러한 그룹들은 키가 큰 노르딕 당파들과도 동맹을 맺었는데, 

    여기에서 노르딕으로 지칭한 존재들은 스칸디나비아인(Scandinavian)들로써 키가 더 컸던 존재들이다. 


    무엇이 되었든 여러분들은 외계의 존재들과의 연결점과 관련하여 한가지 확신할 수 있는게 있다. 

    바로 수메르인의 주요혈통과 그들의 제국을 이루었던 구성원들은 키가 상당히 컸다는 것이고 

    지금의 아리아인들의 모습과 유사하며, 금발에 푸른눈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동일한 모든 제국에 걸쳐 이들은 뱀신(serpent god) 으로써 숭배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이 모든게 그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노르딕과의 관련성(Nordic Connection)

    전세계에 걸친 증언자들과 역사적 기록들에는 납치와 관련된 "외계의 존재"들로 렙틸리언과 

    노르딕을 묘사하고 있다. 나의 좋은 친구이자 남아프리카 줄루족의 주술사인 

    Credo Mutwa는 이 내용이 올바른 것임을 나에게 말해 주었다. 


    우리가 처음으로 만났던 1998년에 그는 나에게 그림 한장을 보여주었으며, 

    그림에는 키가 크고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존재가 그려져 있었다. 

    줄루족을 포함하여 아프리카의 검은피부를 가진 부족들은 오래전 유럽인들이 

    아프리카로 들어오기 전부터 그들은 이러한 존재들을 도처에 걸쳐 목격 하였다. 



    (Credo Mutwa, 91세, image by davidicke.com)


    Credo는 자신의 국가에서 공인한 사학자 이기도 하다. 그는 유럽인들이 자신들의 땅으로 

    처음 왔을때 그들이 Mzungu라고 불리우는 흰색의 피부를 가진 "신"들이 

    다시 귀환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유럽에선 온 그들은 정착민들 이였다. 


    이러한 반응들은 중앙 아메리카 지역의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났었으며, 

    Cortes로 불리웠던 스페인의 군대는 1519년 중앙 아메리카 지역을 침략했는데, 

    당시 원주민들은 Quetzalcoatl로 불리우는 신들이 귀환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Quetzalcoatl은 중앙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부르는 또 다른 키가 큰 흰색의 신들의 이름 이였으며, 

    이 신들은 또한 깃털이 있는 뱀을 묘사되는 렙틸리언들을 상징한다.


    미국의 한 여성은 자신의 아버지가 1970년대에 외계의 존재들 또는 차원간에 존재하는 

    흰색의 피부를 가진 종족들과 수 많은 경험을 했었다고 말하며, 그녀의 아버지는 당시 터키에서 

    미국 군대에 관련된 기관에 일하고 있었다. 

    어느날 밤에 그가 집에 오자 그는 무서운 상황에 놓였는데 어떤 존재와 조우 하였다. 

    그는 그 존재에게 뭐가 잘못되었는지 물었고 그는 이렇게 대답 하였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는 그 이후 그는 자신의 딸에게 터키 기지의 기차역에서 어느 조종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조종사는 북국 근처를 비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엔진이 멈추었고 모든 전기 시스템들의 전원은 꺼져 버렸다. 

    비행기는 동력을 잃어 낮은고도로 바람을 타고 비행했으며, 그때 그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았다.

    갑자기 산꼭대기가 열렸고 비행기가 그 입구의 안쪽으로 견인된 것이다. 

    당시 조종사는 이러한 광경을 마치 영화 제임스본드의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는 표현을 했었다. 

    그는 자신의 비행기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했으며, 

    곧 비행기는 착륙하였고 그는 비행기에서 내렸다. 


    그리고는 금발에 진주빛 피부색과 푸르면서 자주빛을 띄는 눈을 가지고 있는 키가 큰 존재들이 

    나타났으며, 그들의 눈은 마치 전기적으로 충전되어 있는 레이저를 쏘는듯 했다.

    (이러한 묘사는 고대의 신들을 목격한 사례와 "신들의 자녀들"을 표현할 때 동일하게 거론된다.) 


    이 존재들은 흰색의 가운을 입고 있었고 옷에는 메달이 달려 있었는데, 

    몰타 십자가(Maltese Cross)가 각인되어 있고 체인으로 이어져 있었다. 

    이 메달에는 몰타의 기사들, 넓은 의미로 말하면 영국 왕실가문을 형상화한 심벌이 있었다. 

    또한 James Churchward에 따르면 이 심벌들은 레뮤리아(뮤)를 표현하는 것이라고도 하며, 

    나는 레뮤리아에 관련된 존재들을 묘사했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다.


    몰몬교의 설립자인 Joseph Smith는 높은 등급의 프리메이슨에 속해 있었고 

    그는 메로빙거인의 혈통이였다. 그는 1821년 10월 21일날 "비전"에 대해서 말했었는데, 

    그는 신이 보낸 메신저를 보았그 메신저는 아주 강렬한 순백색의 긴 예복을 입고 있었다고 말했었다.

    그가 당시 언급했던 비전은 지금의 몰몬교회로 이어졌고 이러한 컨셉들은 

    현대의 주류를 이루는 종교들이 발견했던 이야기들이며, 더불어 유사한 경험들을 했다는 

    이야기들을 찿아볼 수 있다. 무하메드와 이슬람은 그저 하나의 예제일 뿐이다.


    또한 John A.Keel은 그가 저술한 Our Haunted Planet 책에서 금발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외딴곳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전통들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황제의 자리에 앉은 자는 하늘에서 내려온 신격화된 군주였고 

    그는 놀라운 초인 같은 능력들을 보여주었다. 

    이 황제가 재림했던 기원전 5,000년~10,000년 사이에는 전세계적인 유행병이 나돌았다. 

    그리스, 인도, 남 아메리카의 신화와 전설에서 그들의 특징들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그들은 당시의 남성들 보다 키가 크고 상당히 인상적이며, 금발의 긴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대리석과 같은 흰색의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기적을 수행할 수 있는 놀라운 힘들 가지고 있었다."


    고대의 사람들은 이들을 두고 "대리석 같은 흰색의 피부"를 가진 자들로 묘사를 했었고 

    위에서 설명했던 조종사는 "진주"와 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고 증언하였다. 

    조종사가 산에서 푸른눈의 존재들을 처음으로 조우했던 이후 그의 기억은 희미 했었지만, 

    그는 당시 어떤 방안으로 들어갔고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여러명의 존재들이 

    회의 테이블과 같은 의자에 앉아있는 것을 목격하였다.


    결국 그 조종사는 다시 비행기로 데려와 졌고 비행기는 다시 떠올랐다. 

    그리고 엔진은 다시 가동되었고 전기 시스템들의 전원은 정상적으로 복구 되었다. 

    레뮤리아 인들이 대재앙을 맞기 이전에 도주했던 캘리포니아 지역의 Shasta 산을 포함하여 

    현대에서 이러한 존재들에 관련된 수많은 증언들이 보고되고 있다. 

    고대의 에녹의 서(Book of Enoch)에서는 "관찰자들"에 대해서 묘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두명의 남자가 내앞에 나타났다."

    "그들은 내가 여지껏 지구에서 본적이 없는 키가 큰자들 이였다." 

    "그들의 얼굴은 태양처럼 빛났고 그들의 눈은 램프처럼 불타 올랐다."

    "그들의 손은 겨울의 눈보다 더 밝았다."


    또한 몇몇 고대의 신들은 "빛나는 자들"로 묘사되곤 한다.

    현대에서 외계존재들에 관련된 연구들과 피랍자들의 보고들을 보면 "7개의 별들"로 불리우는 

    플레이아데스 별 시스템의 사람들이 금발에 푸른눈을 하고 있는 종족

    (그리고 일부 렙틸리언들도 포함)들이고 이들은 수메르 문명과 그 이전의 문명 도처에 걸쳐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플레이아데스는 7개의 별만 있는 것이 아닌 200개 이상의 별들이 군집해 있다. 

    일부의 사람들은 플레이아데스의 별들 중 빛나는 별인 Alcyone이 우리의 태양계를 포함하여

    우리은하의 중심이 되고 이 별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Pleiades,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북부와 중앙 아메리카의 체로키(Cherokee) 인디언들과 마야인들의 전설들, 

    그리고 그리스의 사학자들인 Apollodorius와 Diodorus는 고대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아틀란티스를 방문 했었다고 전한다. 그리스 사학자들은 당시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아틀란티스의 

    왕이였던 포세이돈의 친구였고 사회를 구성하여 거주 하였으며, 자손을 낳았다는 것이다. 


    Diodorus는 7명의 자매를 상징하는 별들 중 2개는 Celoene과 Alcyone이라고 말하며, 

    "이 별들에는 명성있는 영웅들과 신들이 누워있다"고 말한다. 

    즉,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이들은 인류의 형태를 하고 있는 종족들의 조상으로써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노르딕과 렙틸리언들의 이종교배가 진행 되었을까?


    UFO 연구와 피랍자들의 보고들을 보면 라이라(Lyra) 별자리에는 금발의 푸른눈을 한 종족들이 

    넓은 범위로 연관되어 있다. 태양보다 지름이 4배이상 더 큰 거대하고 붉게 빛나는 

    알데바란(Aldebaran) 별은 다른 노르딕들이 연관되어 있는데, 

    특히 나찌의 비밀사회 네트웍과 연관되어 있기도 하다. 이 별은 황소자리(Taurus)에 있고 

    북반구가 더 밝게 빛나는 별이다. 



    (Aldebaran, image by mpc589.com)


    수많은 피랍자들이 키가 큰 존재들과 관련된 경험을 했었으며, 이런 금발의 존재들은 

    플레이아데스에서 왔다는 것이다. 

    일부 피랍자들은 또한 렙틸리언들과도 경험들도 언급하는데, 이 부분이 지금 이 글에서 중요하고

    내가 집필한 책의 도처에서 언급하는 핵심적인 내용으로도 중요한 부분인데, 

    나는 모든 노르딕들과 렙틸리언들이 지구인류들에게 악의적이진 않다는 것을 제안하고 싶다. 

    인류에게 악의적인 존재들은 이들 중 일부의 당파들이다.


    이러한 유전적 특징을 가진 존재들은 은하계 내에서 수많은 부분들로써 인류와 함께 

    방대하게 나타난다. 그들 중 일부는 긍정적인 아젠다를 가지고 있고 일부는 중립적일 수 있으며, 

    또 다른 일부는 통제를 원할 수 있다. 

    연구가인 Frans Kamp는 아틀란티스의 대재앙으로부터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노르딕 종족들은 히말라야와 같은 곳으로 탈출하여 지금껏 내내 있어왔고 인류에게 있어 

    더 많은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분명히 여기에는 수많은 전설들이 전세계 도처에 걸쳐 나타나는데,

    이들은 푸른눈에 금발을 가진 "수퍼맨"과 같은 존재들로써 땅밑이나 산속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글의 처음에서 설명했던 조종사의 경험도 이들의 혈통들과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수많은 독립체들은 우리의 밀도와 차원에 속하는 존재들이 아닐 수 있다. 

    나는 이들이 무한대의 차원들과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진동에 속해있다고 생각한다. 

    일부의 존재들은 어떻게 그들의 주파수 범위를 변경할 수 있는지 알고 있고 

    이것은 마치 라디오의 채널을 바꾸는 것 처럼 그들은 주파수 사이를 이동하면서 

    차원들 사이에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이것은 왜 사람들이 그들이 보고있던 독립체들이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부분이다. 

    사실 그들은 전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단지 일반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주파수의 범위를 벗어난 것 뿐이다. 

    Credo Mutwa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람들이 조우했던 Mzungu라 불리우는 노르딕은

    어떤 형태의 구체처럼 보이는 금속을 가지고 있었고(그림 참조) 그들은 나타났다가 

    다시 사라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시간은 그저 우리들이 측정할 있는 환상이며, 시간은 우리의 마음(정신)을 가두고 있다.



    (Nordic,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나는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내용들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에서 시간은 우리와 함께했다. 

    그러므로 일부의 외계에서 건너온 방문자들, 이러한 열려져 있지 않은 다양한

    "단계(stage)"들과 "시간"들의 주파수를 이동하는 존재들은 미래 또는 우리가 지금 미래라고 

    연관지을 수 있는 수준들에서 온 존재들일 수 있다.


    시간여행은 신화가 아닌 실제로 가능한 일이지만,

    엘리트들이 우리에게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있을 뿐이다.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는 3차원의 현실이 아닌 4차원의 현실 이였으나 대재앙의 결과로 인해 

    주파수는 떨어졌고 모든 것들은 밀도가 더 무거워 졌음을 일부의 사람들은 주장한다. 


    물론 그럴 수 있으며, 그들은 이것을 두고 “인류의 몰락”이라 부르는데, 

    4차원에서 3차원으로 주파수와 밀도가 떨어지는 결과로 인해 판타스틱한 사건들이 일어났고

    화성은 파괴 되었으며, 지구도 대부분 파괴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조건적 현실의 감옥들로부터 마음과 정신이 자유로워 질수 있는 수많은 가능성이 

    있음을 여러분들은 알고 있어야 한다.


    렙틸리언들과의 관련성(The reptilian connection)

    인류와 연관되어 있고 또한 인류를 조종하는 것으로 알려진 외계 또는 차원간의 존재들 중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종족들이 렙틸리언(파충류)들이다. 

    수많은 피랍자들은 인류가 아닌 존재들에 의해 납치가 되었다고 주장하며,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종족들은 렙틸리언, 그레이, 그리고 노르딕이다.


    나는 이러한 종족들이 동일한 아젠다를 두고 서로 협력한다고 말하고 싶다. 

    어떤 사람들은 렙틸리언들이 최면이나 홀로그램과 같은 기술을 이용하여 노르딕 처럼 

    보이도록 해서 피랍자들을 속인다고 말한다. 잠깐동안은 그들이 푸른눈의 금발로 보이지만

    그 다음엔 렙틸리언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형태를 바꾸거나 조종의 방법으로써 

    모습을 바꾼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인지한다면 도대체 그들은 누구이며,

    여기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의문이 생길것이다.


    여러분들이 수메르 점토판과 같은 고대의 기록들을 본다면 아눈나키(Annunaki)들이

    렙틸리언 종족처럼 묘사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원전 3,500년경의 수메르 점토판에서는 의심할 나위없이 아눈나키들이 

    여기로 도착했다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


    "파충류들이 실제로 내려왔다."


    히브리(Hebrew) 신화, 성서에서 언급하는 네필림(Nefilim)은 "신들의 자손들"로써 

    Awwim이라 불리웠으며, 이 말은 "파괴자" 또는 "뱀"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아눈나키들은 지구의 종족들과 이종교배를 진행 하였으며, 

    특히 이 과정에서 노르딕들과의 혼혈 자손들이 만들어 졌다. 

    지구상에서 지금의 인류가 나타났던 동안 이러한 혼혈의 혈통들은 세상을 조종하였다. 



    (Reptillian Comcept Art,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심지어 Fort Collins에 있는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생물학과 인류학 교수였던 

    Arthur David Horn 박사는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아눈나키로 불리우는 렙틸리언들이 

    지구상에 인류를 씨뿌렸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 역시 렙틸리언들이 수천년동안 동일한 렙틸리언들이 세상을 조종한다고 믿었고 

    관련된 내용들은 그가 1994년 저술한 Humanity's Extraterrestrial Origins 책에서 언급되어 있다.


    렙틸리언들 또는 조종을 일삼는 당파들, 어찌되었건 악어와 도마뱀과 같은 계통들의 그들은 

    감정의 레벨을 개발하지 못하였다. 그들은 영장류와 동일한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그들은 날카로운 정신과 지능적 감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이 그들이 

    기술을 만들고 이용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컴퓨터는 렙틸리언들의 정신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제가 될 수 있다. 

    컴퓨터는 특정 분야에서 일을 아주 효율적으로 수행하지만 감정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결국 가능성의 면에서 제한이 있다. 

    컴퓨터의 컨셉은 렙틸리언들 조종자들의 마인드와 동일하다. 


    그들은 감정의 개발없이 진화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의 차원에 있는 DNA를 원한다. 

    그 중 몇가지 이유로 인해 노르딕의 유전자들은 그들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더불어 감정이 없다면, 렙틸리언들이 희생자들에게 연민이나 동정심 없이 

    대단히 참혹하고 잔악한 행위를 하게 된다. 


    렙틸리언들의 정신은 감정과 동떨어져 있는 일루미나티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취하는 

    행동의 결과로써 수천만의 사람들을 죽이고 불구로 만드는 전쟁을 조종할 수 있는 방법들과 같다. 

    또한 과학자들이 그들의 표본인 살아있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실험을 진행하는 것과 동일하다. 이것이 바로 렙틸리언 마인드이다. 

    네덜란드의 연구가인 Frans Kamp는 파충류 혼혈인 여성과 결혼하여

    12년 6개월 동안 지낸 후 결혼생활을 끝내고 해답을 찿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었다.


    그는 렙틸리언/노르딕과의 관련성에 관해 내가 말한 내용들과 동일한 결론을 내렸다.


    "인류형태의 존재(Humanoid)는 라이라를 기원으로 하는 외계의 존재들로부터 유래 되었지만,

    여기에는 플레이아데스와 알데바란도 이 게임에 참여하였다. 

    그들은 다른 밀도(차원)에서의 오리지널 인류형태이다. 그들은 평화로우며, 

    푸른눈과 흰색 또는 금색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 

    순진한 인류형태의 존재들은 파충류들에 의해 DNA가 섞이게 되었고 인류들의 성향은

    파충류들의 성향으로 변하였다.

    이것은 인류의 몰락이며, 자연적인 것이고 바로 오늘날까지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전의 인류 조상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종에 

    속해있는 독립체들과의 섹스를 금지 하였다. 파충류들은 교배를 통한 통제 없이는 

    인류가 승리할 것임을 알고 있다. 

    당신은 파충류들이 인류를 두려워 한다는 것을 결코 잊으면 안된다. 

    그들은 인류를 매우 두려워 한다. 파충류들은 인류에게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에 발악을 하고 있다. 

    그들은 게임에서 지고 있으며, 그들은 인류의 DNA를 원하기 때문에 

    만약 3차대전이 일어난다면 분명히 DNA 전쟁이 될것이다."


    우리는 오늘날 폭발적인 DNA 복제를 통한 유전적 아젠다를 명확히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인류의 유전자는 이전에는 결코 찿아볼 수 없었던 사례로 조종을 당할 수 있도록 

    완전히 개방되어 있고 이는 최소한 우리들의 역사를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인류의 복제는 지하 기지들에서 수십년간 진행되고 있다. 

    일부의 연구가들이 수년전에 이러한 이야기를 언급했을 때 사람들을 비웃었다.


    하지만 당시 비웃었던 사람들은 지금은 더 이상 비웃지 못한다. 

    내가 인류의 복제가 수십년 전부터 진행되어 왔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아마도 수천년동안 진행되어 왔을 것이다. 

    수많은 고대의 이야기들에서 똑 같은 모습의 사람들을 복제하여 만드는 실험실이 

    지하에 존재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노르딕들은 레뮤리아와 아틀란티스에 연관되어 있는 외계의 종족들 중 하나의 

    키(Key)라고 볼 수 있으며, 뒤도 돌아가 보면 거기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그들은 파충류들과의 전쟁을 치뤘고 지하와 우주의 다른곳과 다른 차원과 밀도로 탈출 하였다. 

    렙틸리언들은 행성을 통제하고 조종하기 위해 지금껏 내내 일을 진행해 왔으며, 

    렙틸리언들은 노르딕과 교배된 자신들의 “왕실” 혈통들이 이러한 이유로써 

    우리를 연구하고 탐험하는데 대단한 효과를 발휘할 것임을 믿고 있다.


    T.W. Samse은 자신의 책인 The Atlantis Connection에서 위와 유사한 결론을 내리고 있다.


    "신들이 물리적으로 아틀란티스인들과 이종교배를 시작했을 때 우리는 왕실가문을 보았고 

    왕실가문들의 힘과 위치, 그리고 통치의 지위는 오랫동안 아틀란티스인들 위에 군림하였다. 

    이러한 왕실가문 혈통들은 아틀란티스 시대에 신들의 지지를 받았다. 

    아틀란티스는 첫번째 대재앙이 오기전까지 통제되어 있었고 이때는 아틀란티스의 

    모국 이였던 레뮤리아는 일찍이 막을 내린 뒤였다. 


    고대에서부터 렙틸리언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대부분의 인류 종족에게 영향력을 가했고 

    인류 종족은 렙틸리언들의 영향력을 받았다. 

    이는 그 이후부터 레뮤리아와 아틀란티스 시대에 이르기 까지 대략 7만년여 동안 

    인류들을 조작(manipulation)했다.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이러한 조작에는 몇몇 외계의 존재들이 관여되어 있으며, 하나의 그룹 또는 

    그들 스스로에 의해 진행된 것은 아니다. 총 3종류의 주요 그룹들이 이러한 형태의 조작이 연관된 

    프로그램에 직접적으로 참여 하였다. 

    렙틸리언들도 자신들의 목적과 심지어 연방국가의 비밀 프로젝트에 침투하여 중요한 위치를 

    쟁탈하는 방법으로 그들만의 연구를 착수 하였다."


    그러나 나의 개인적은 느낌을 말하면, 위와 같은 조작의 방법들은 현재 우리들에 더욱 가까이 있으며, 

    더 많은 렙틸리언들이 이러한 조작을 위해 우세한 힘들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종교배 프로그램을 통해 노르딕의 왕실혈통에 침투 하였고 은밀하게 

    그들의 DNA로 교체 하였으며, 자신들이 왕실가문으로써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나는 쟌의 서(Book of Dzyan)와 같은 인더스 문명과 관련된 기록과 

    오래된 산스크리트어(Sanskrit), 그리고 마하바라다(Mahabharata)와 라마야나(Ramayana)와 같은 

    자료들에서 이와 관련된 직접적인 증거들을 발견 하였다. 


    쟌의 서 에서는 렙틸리언들을 Sarpa 또는 Greate Dragon으로 언급하며, 

    이들이 하늘에서 내려왔고 세상에 문명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한다. 

    그 후 황금시대의 끝자락에서 폭우가 쏟아졌고 "거인" 종족들(노르딕들?)은 힘들어 하였으나 

    뱀신들은 살아남아 규율을 다시 가져왔다고 전한다. 


    쟌의 서에서는 이러한 신들이 인류의 얼굴형태를 하고 있지만 용의 꼬리를 

    가지고 있다고 묘사하고 있다. 신들의 리더는 Greate Dragon으로 불리웠고 

    이것은 고대 영국의 왕중의 왕인 Pendragon의 기원이기도 하다. 

    일루미나티와 KKK(Ku Klux Klan)는 미국의 악명높은 프리메이슨 "신"에 의해 만들어졌다. 

    Albert Pike(역자주:1809~1891, 프리메이슨의 초석을 다진 인물)는 Grand Dragon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고 이러한 용어는 오늘날까지 사용된다. 


    인도인들과 힌두교에선 혼혈종인 아눈나키를 Naga라고 부르며, 

    다른 이름으로 Draviian, Dasyus 라고도 부른다. 연구가인 James Churchward는 Naga가

    레뮤리아로 부터 유래 되었다고 말한다. 

    Naga는 시리우스의 Nommo와 바빌로니아인들의 Annedoti 전설과 같으며, 

    이들은 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지하에 있는 이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출입구는

    우물, 호수, 강과 같은 곳이라고 전한다. 

    또한 중국의 Lung Wang 또는 Dragon King과도 동일한데 반은 인류이고 반은 뱀으로 묘사되고 있다.


    Naga는 인류와 뱀신들 사이에서 이종교배되어 만들어진 자손으로 묘사되고 있다.

    처음에 이들은 지구의 흑인처럼 검은색의 어두운 피부를 가진 종족으로 묘사 되었는데,

    이것은 내가 이전에도 언급을 했었던 부분인데, 혼성체들(Hybrids)은 

    어두운 피부와 납작한 코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외형적 묘사들은 고대의 남/중앙 아메리카 지역에서 언급하는 것들과 매우 유사하다. 

    또한 Naga들은 흰색의 피부를 가진 사람들과 혼합되어 창조된 존재들로도 언급되며,

    이 두 종족간에는 자주 충돌과 갈등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들의 서사시적 전설들의 내용에 따르면 파충류와 영장류 사이에서 만들어진 

    이종교배된 혼성체가 만들어 졌고 이들이 아리아인(Aryan)들의 왕으로 군림했다는 것이다.


    이들이 "Divine" 또는 "Demigod" 으로 불리우는 왕실의 혈통들이고, 

    수메르 제국을 통치했던 혈통들과 동일하며, 이들의 힘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메디아(역자주:Media, 카스피해 남쪽에 있던 고대왕국), 지금의 터키, 그리고 이란 사람들은

    Mar로 불리우는 신에 대해 알고 있는데, 이 신은 페르시아인들 사이에선 뱀을 뜻한다. 

    (Mars = 뱀?) 이 신들은 "메디아를 통치하는 용" 또는 "용의 자손들" 로 불리웠다.


    19세기 후반에 레뮤리아(뮤) 제국의 실존과 관련하여 열렬한 연구를 펼쳤던 

    Colonel James Churchward는 인도의 북쪽에 있는 사원의 둥근 천장에서 발견된

    몇몇 고대의 타블렛을 제시 한적이 있다.

    이 타블렛에서는 Naacal 또는 Naga Maya(뱀들)로 불리우는 자들이 

    고대의 레뮤리아 대륙으로 부터 탐험을 시작해서 버마(Burma)를 경유하여 

    인도에 그들의 식민지를 세웠음을 전하고 있다.


    Churchward는 다년간에 걸쳐 공을들여 타블렛의 내용들을 글자로 기록했는데, 

    인도에 식민지를 세웠던 그들은 자신들의 어머니 대륙인 뮤(Mu)를 어떻게 묘사를 했으며, 

    그들이(Nagas Maya들 또는 Naga) 어떻게 인도까지 여행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 


    베다어(Vedic) 학자인 David Frawley는 고대 힌두의 신성한 책들에서 Veda들은 

    일찍이 인도의 왕실 혈통들이자 사제왕(Priest-King)이며 하늘에서 내려온 Bhrigu들이 

    바다를 건너 도착했다고 전한다. 

    Frawley는 1991년 저술한 자신의 책인 Gods, Sages, And Kings: Vedic Secrets Of Ancient 

    Civilization에서 이러한 혈통들의 군주들은 Nahusa로 불리우는 "뱀들의 왕" 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5개의 부족들로 확장 되었고 아메리칸 인디언이 있던 큰 지역들에 거주하였다. 

    James Churchward는 레뮤리아 대륙의 문명에 관련된 훌륭한 도서를 상당수 저술했는데, 

    그는 Naga들이 중국, 티벳, 아시아의 일부분에도 거주 하였다고 말한다. 

    더불어 그들의 종교에서 여신으로 불리웠던 Naga Maya는 멕시코의 마야인들의 기원이기도 하다.


    연구가인 Michael Mott는 2000년에 그가 저술한 Caverns, Cauldrons, 

    And Concealed Creatures 책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Naga들은 고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매우 진보된 종족으로 묘사된다. 

    그들은 인류(human)들을 무시했으며 납치, 고문, 이종교배를 했고 심지어 먹기까지 했다.

    추정하건데 이종교배된 혼성체들은 넓고 다양한 형태였을 것이고 

    완전한 렙틸리언의 형태에서 부터 인류에 아주 가까운 모습으로 다양하게 나타났을 것이다. 

    그들은 수많은 “죽음의 광선”과 Vimana, 비행체, 원반 형태의 탈것들과 같은 

    장비들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비행체들은 오랜 시간동안 고대의 베다인들의 기록과

    Bhagivad-gita, Ramayana에서 언급된다. 



    (고대벽화에 새겨진 기계들, image by abovetopsecret.com)


    Naga 종족은 힌두의 악마 또는 Rakshasas와 같은 또 다른 지하세계의 종족들과 연관되어 있다.

    더불어 그들 개개인은 "마법의 돌" 들을 소유하고 있었고 이마 중앙에 3번째 눈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오늘날의 동양에서 신비주의를 연구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언급하는 고도의 

    차크라(chakra)들과 에너지 채널들이고, 이것은 인간의 신경 시스템들이 집중되어 있는

    제 3의 눈, 직관력과 관련되어 있으며, 소수만 이해하고 있는 개념이다."


    왕실가문들과 통치자들은 하늘에서 내려와 올바른 통치로 다스렸다는 컨셉은 

    고대에 번성했던 문명들의 도처에 걸쳐 발견된다. 

    이러한 혈통들과의 관련성을 볼 때 용, 뱀, 스핑크스, 깃털이 있는 뱀, 십자가와 같은 형상들이 

    왕실가문의 상징으로 사용 되었다. 이집트인들은 그들을 두고 Djedhi 또는

    Dj라 불렀고 이는 뱀을 뜻한다.


    이집트의 파라오는 뱀으로 묘사되는 Djer, Djoser, Djederfra로 불리웠다. Mahauyutpatti 라고

    불리우는인도의 불교 기록을 보면 80명의 왕들이 Naga 또는 뱀 왕들로써 

    하늘에서 내려온 자들 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힌두 전설에서는 Naga들이 인류와 파충류의 형태로 나타났다고 말하고 

    그들은 이것들 두고 모습을 바꾼다고 표현했다. 


    통치자들은 Naga들의 후손으로써 인도 전역에 걸쳐 힘을 과시했고, 

    부처(Buddha)는 Naga들의 왕실 혈통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인도의 왕실 계통으로 보는게 맞을 것이다.


    Naga들은 인도의 북부지방인 Kashmir에 식민지를 세웠고 그들의 후손들이

    왕실혈통으로 통치를 하였다. 

    이는 중국의 황제들도 동일하며 그들은 Lung 또는 용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수많은 왕들은 Naga들과 매우 유사한 형태의 렙틸리언들로 묘사된다. 

    그들 중 하나는 Huang Ti로 불리웠으며, 그는 용을 닮은 얼굴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Huang Ti는 북두칠성에서 금색의 광선을 통해 그의 어머니 자궁속으로 들어갔다고 전해지며, 

    북두칠성은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자리를 포함하고 있는데, 

    알파 드라코니스는 렙틸리언들의 왕실계통인 "드라코(Draco)" 들의 본거지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전설 중 하나는 Hunag Ti 황제가 죽자 그는 에테르 형체의 용으로 모습이 바뀌었고 

    불멸의 영역으로 날아갔다고 전해진다. 

    페루 잉카제국의 사제왕들은 뱀으로 상징화 되었는데, 왕들의 팔찌와 발찌에 

    뱀의 문양들을 각인 했었다.


    아눈나키들의 전쟁(The Anunnaki wars)

    제카리아 시친박사와 같은 수메르 타블렛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아눈나키 당파들간에는 전쟁이 있었음을 말한다. 

    고대 타블렛에선 아눈나키들의 대표자로써 엔릴(Enlil)과 엔키(Enki)가 있었고 

    그들은 결국 세상의 다른 부분들을 개발하기 위해 자손들에게 더욱 막강한 힘을 주었다. 

    엔릴의 아들 중 가장 나이가 많았던 Nannar로 불리웠던 자는 메소포타미아, 팔레스타인, 

    요르단, 시리아 지역을 통치했다.



    (image by babylonrisingblog.com)


    (어떤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제카리아 시친 박사는 산에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대의 세계에서 뱀 또는 렙틸리언들의 실존에 대해 거부하였다.

    1998년 멕시코의 Cancun에 있었던 컨퍼런스에서 그는 내게 그러한 종족이 고대의 세계에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었다. 

    그는 당시 컨퍼런스의 테이블을 가로질러 내게로 와서 말했었다. 

    "그 산에 가지 마세요." 나는 그의 충고를 따랐다.)


    초승달은 아눈나키들의 상징이며 현재는 이슬람이 이러한 상징을 계승하고 있다. 

    Nanner는 셈족(semetic)의 언어로는 Sin으로 불리우며, 이는 Sinai로도 불리우는데, 

    기독교 용어로 Sinner 또는 Sin 으로써, 렙틸리언 신이라는 이름으로 부터 유래된 것이다. 

    기독교의 십자가는 U-TU(역자주: 수메르 문명의 태양신)의 상징으로써 "빛나는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셈족 언어로 Shamash(역자주:고대 아카드 제국의 태양신)로 알려져 있다.


    고대 타블렛에서 Shamash는 엔릴의 손자이자 Sin의 아들이라 말한다. 

    Shamash는 현대의 레바논 지역을 통치 하였으며, 레바논은 숲이 울창한 지역으로써 

    우리에겐 Baalbek(역자주:레바논 산맥의 분지에 있는 고대 종교도시 유적)으로 잘 알려진 

    당시 Beth-Shamash(Shamash의 집)라는 곳에 수도를 세웠다. 



    (Baalbek, image by sacredsites.com)


    이곳의 유적은 오늘날 거대한 돌들과 함께 아주 멋진 구조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고 

    이 돌들은 점보 제트기 3대를 합친 것 보다 더 무겁다. 엔릴의 어린 아들은 

    지금의 터키 지역으로 알려진 Anatolia라는 지역을 다스렸다.


    엔릴의 나이어린 아들은 Ishkur 또는 "He of the Mountain Land"라고 불리웠으며,

    그는 노르딕-아리안, 그리고 히타이트인(역자주:인도,유럽어계 민족)의 신이 되었다. 

    구약성서에선 그를 두고 Adad, Hadad라 불렀다. 


    R.A. Boulay는 그가 또한 히브리인들의 신인 야훼/여호와(Yahweh/Yahveh/Jehovah) 라고 믿고 있다. 

    Sin의 딸은 Inanna 또는 셈족언어로 Ishtar이며, 그녀는 수많은 국가들에게서 

    전사의 여신으로 알 려져 있다. Ishtar는 사자를 상징적으로 사용하고 사자는 또한 

    플레이아데스와 금성에서도 사용한다. 


    Sin(Shamash)와 Iskur(Adad), 그리고 Ishtar는 삼인조로써 고대 국가들에서 

    수많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웠다. Sin은 엔릴의 나이많은 아들이자 Iskur의 아버지이고

    Ishkur는 엔릴의 나이어린 아들이며, Ishtar는 Sin의 딸이다. 

    우리가 뉴에이지의 하나로 알고 있는 아쉬타 사령부(Ashtar Command)는

    Ishkur와 Ishtar로부터 발생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뉴에이지를 신망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아쉬타 사령부가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군대이고 

    행성이 타격을 입게 되었을 때 선택받은 자들을 구원해줄 수 있는 "구원자들" 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이것을 일종의 예수(Jesus)가 보낸 우주선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역자주: 1977년 영국 ITN 방송을 타고 일부 지역에 알려진 Vrillon 사건이후 아쉬타는 

    일종의 종교적 믿음으로써 세상이 급속하게 전파 되었습니다. 

    아쉬타 사령부는 실제 외계를 거점으로 하는 그룹이 아니며, 인류에 의해 계획되고

    만들어진 일종의 신념체계 입니다.)


    고대 타블렛의 기록을 보면 아눈나키들의 리더를 이어가는 다음 세대로써 마르둑(Marduk)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는 엔키의 아들로써 대홍수 이후 일으킨 장본인이고 

    바빌론(Babylon, 바빌로니아)의 신이 되었다. 

    고대 타블렛의 기록에는 전설에 대해 묘사하고 있는데, 마르둑은 세상을 굴복시키기 위해 

    전투함선에 승선했다고 전한다. 


    그들간의 충돌의 일부분에는 인류를 전쟁에 이용 하였다는 내용이 구약에 등장한다. 

    고대 타블렛 기록들 중 하나에는 아눈나키 신들 중 하나인 Sin이 관여되어 있다. 

    수메르인들로 알려진 SW-EN과 ZU-EN은 그들의 Zu 신화에서 Sin이라는 존재를 "사악" 하다고

    묘사하고 있으며, 그는 약간의 가정을 했지만, 연구가인 Boulay는 고대인들이 Sin을 두고 

    날아다니는 뱀으로 명확하게 언급한다고 말한다. 


    Boulay는 Sin(Zu)가 "악마의 용"으로 묘사되며, 

    지구를 통제하고 아눈나키의 리더들로부터 “ME”라고 불리우는 "힘의 돌들" 이라고 

    불리우는 장치를 훔쳤다고 말한다.


    그들의 분쟁에 있어 일부분의 핵심적인 이유로 아눈나키들을 제어할 수 있는 컴퓨터 칩 또는

    프로그램들, 아니면 크리스탈과 같은 어떤 형태의 중요한 것이 그 중심에 놓여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ME" 라고 불리우는 중요한 그 장치가 어떤 방법으로 빛을 방출했다는 것이다. 

    학자들은 ME가 운명 또는 신의 힘들을 뜻하는 것으로 번역하였으며, 

    나는 이러한 것들이 만약 계약의 괘(Ark of the Covenant)로써 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장치였던 것인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수메르인들의 타블렛에 기록된 Sin(Zu)의 신화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나는 신의 힘을 가지고 있는 ME를 가지고 있고 나는 신들로부터 받은 법령을 직접 전할 것이다.

    나는 나의 왕좌에 앉을 것이고 모든 ME를 제어할 것이다. 

    나는 모든 Igigi(관찰자들)들에게 직접 지시할 것이다."


    그리고 타블렛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언급된다.

    "그는 ME를 통치자인 엔릴(Enlil)로부터 뺏어와 자신의 손에 움켜쥐고 있으며, 

    법령들을 만드는데 그 힘을 사용하였다. 

    그런다음 Zu는 자신이 통치하던 산에 있던 거주지를 떠나 멀리 날아가 버렸다."


    고대 핵전쟁의 대참사 (The ancient nuclear holocaust)

    Zu의 전설에서는 아눈나키의 신들중 하나였던 Ninurta가 ME로 불리웠던 돌을 복구하기 위해 

    어떻게 도움을 주었는지 말하고 있다. 

    Zu는 자신을 외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장을 자신의 몸 바깥으로 둘러싼 것 처럼 

    보였다고 하며, 타블렛에선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그가 ME를 제어했던 동안에는 그 어떤 화살도 그를 뚫지 못했다."


    아눈나키들의 엔지니어이자 책임 과학자였던 엔키(Enki)는 Zu의 방어막을 뚫을 수 있는 

    새로운 무기를 개발했고 Zu는 결국 패배 하였다. 

    다른 아눈나키들은 그들간에 전쟁과 권력, 그리고 통제에 ME를 사용하기 위해 쟁탈을 시도하였고

    이러한 그들의 분쟁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Zu(Sin)은 결국 재판을 받게 되었으나 그 결과는 알려진게 없다. 

    그러나 성서에서 언급하는 Sin이라는 존재(용어)는 신들에게 반항하는 신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Zu와 Ninurta 사이의 전쟁에 관련된 이야기를 보면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수천년전에 불가능에 가까웠던 고도의 기술력이 집적된 무기가 만들어졌고 

    사용되었음을 묘사하고 있으며, 나는 다른 증거들을 언급하기가 두렵다.


    인도의 라자스탄(Rajasthan)에는 수km에 이르는 지역에 방사능이 검줄 되었고 

    여기는 Jodhpur(역자주: 인도 서북부의 고대 토후국)와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이 지역은 암 발생빈도가 아주 높고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며, 

    인도정부가 이 지역의 방사능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갔을 때 접근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땅속에서 발견되는 고대의 도시들에서도 관련된 증거를 찿을 수 있는데,

    지금으로부터 약 8,000~12,000년 전에 원자무기의 폭발로 인해 이 지역이 파괴 되었다는 것이다. 



    (Rajasthan, image by edition.cnn.com)


    당시 50만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 하였는데, 1945년 일본 히로시마 원폭으로 인한 사망자의

    몇배에 이르는 수치이다. 

    이와 관련된 증거는 마하바라다(역자주: Mahabharata, 옛인도의 대서사시)의 기록에서 찿아볼 수 있다. 


    "하나의 발사무기(projectile )에 우주의 모든 힘들이 모여졌다.

    1만개의 태양빛 같은 밝고 강렬한 빛 기둥이 나타났고 장관을 연출 하였다. 

    이 무기가 무엇인지 알 수 없으며, 철로된 벼락같고 모든 종족의 화분(농작물)들을

    없애버리는 거대한 죽음의 메신저 같다."


    그리고 사람들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탔다고 말한다. 

    그들의 머리와 손발톱들은 떨어져 나갔고 도자기들은 가만있다가 깨어졌으며, 

    새들은 하얗게 변했다고 전한다. 

    그리고 몇시간 이내에 농작물들은 모두 오염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핵폭발을 묘사한게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라마야나(역자주: Ramayana, 고대 인도의 2대 서사시중 하나)와 같은 내용에선 

    위와 관련된 긴 내용으로 인도인들과 아틀란티스인들 사이에 끔찍한 전쟁에 관련된 묘사를 하고 있다. 

    그들을 전쟁중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선들이 있었고 인도인들은 이것을 두고

    "Vimanas"라고 불렀고 아틀란티스인들은 "Vailixi" 라고 불렀다. 

    인도인들은 심지어 그들의 전투가 달에서도 있었음을 언급하고 있고 이러한 내용들은 

    높은 등급의 일루미나티들의 마인드 컨트롤의 노예였고 그들을 위해 일했던 

    Arizona Wilder와 같은 사람들이 동일하게 주장하는 내용들이다. 


    Wilder는 파충류들과 금발의 푸른눈을 가지고 있는 노르딕간의 전쟁이 지구뿐만 아니라

    달과 화성에서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 모든 일들은 아틀란티스인들과 레뮤리아인들이 

    대재앙을 맞기 이전인 "황금시대(Golden Age)"의 기간 동안 일어났으며, 

    이것은 한때 위대하고 강력했던 아틀란티스 제국이 고도의 기술력이 동원된 전쟁과 

    대재앙 속에 놓여 있었음을 뒷받침해 주는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대재앙 이후 아눈나키들이 돌아왔을 때 동일한 사건들이 있었으며, 

    당시 더 큰 핵폭발의 대 참사가 있었다는 증거를 볼 수 있다. 인더스 문명에서의 

    고고학적 발견들을 보면 당시 도시들은 B.C 3,500~3,000년 사이에 세워졌는데

    (이때는 아눈나키들이 수메르 제국을 세우고 통치할 때 였다.) 당시 문명들은

    B.C 2,000년경에 거대한 재앙으로 파괴 되었다.


    여기에 내용을 더 추가하자면, 이 지역에서 발견되는 유골들은 더 높은 방사능 수치를 보여주며, 

    B.C 2,000년경에 수메르 문명은 “악마의 바람”으로 묘사되는 핵폭발의 낙진으로 인해

    멸망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메르인들이 묘사한 악마의 바람은 그들의 문명을 갑자기 멸망시켰고 이웃에 있던 제국인

    아카드 제국(Akkadian Empire)까지 멸망 시켰다. 

    Lamentation으로 불리우는 수메르 타블렛에서는 수메르에 재앙이 닥쳤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 그 중에는 "이전에는 결코 본적이 없는 알 수 없는 한 남자"가 있었다고 묘사한다. 


    수메르인들이 언급했던 악마의 바람은 강력한 폭풍과 함께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한 열기를

    발산했음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 낮에 비치는 태양과 밤에 비치는 

    별빛이 가려져 버렸다고 말한다.



    (image by conspiracyplanet.com)


    타블렛에서 언급하는 관련 내용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사람들이 공포에 질렸고, 숨쉬기가 어렵다. 

    악마의 바람이 그들을 초조하게 했고 내일을 장담할 수 없다. 

    입은 피로 물들고 머리는 피가 흘러다닌다. 

    악마의 바람 때문에 얼굴이 창백해졌다."


    이것은 도시들을 황폐화 시켰고 집들도 폐허가 되었다. 

    외양간도 페허가 되었으며 양을 치던 들판은 텅 비었다. 

    수메르의 강은 단맛이 없어지고 곡물을 재배하던 들판엔 잡초만 무성하다. 

    목초지엔 잡초들만 자란다."


    심지어 신들도 그들의 땅을 버리고 탈출 하였으며, 

    수메르인들의 도시들은 동일한 시대에 동일한 영향력을 받았다. 

    인더스 문명시대에 일어났던 핵폭발의 참사에 대한 묘사들은 수메르인들이 불렀던 

    악마의 바람과 일치한다. 이것은 성서의 소돔(Sodom)과 고모라(Gomorrah)에서

    언급하는 종말과 같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수많은 고대의 기록들에서 언급하는 이러한 도시들은 지금의 이스라엘의 사해(Dead Sea)가

    있는곳의 남쪽지역에 위치해 있었으며 오늘날까지 방사능 수치가 비정상 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고대인들은 여기를 두고 "로트의 바다(Lot's Sea)"라 불렀으며 성서에서

    죽음의 상징으로 간주되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도시들과 연관되어 있다. 

    이에 관련된 이야기를 보면, 로트의 아내가 파괴된 소돔과 고모라를 떠나오면서 

    뒤돌아 보았을 때 소금기둥으로 변해버렸다는 내용이 있다.

    여기에서 소금기둥은 “증기로 된 소금”으로 번역될 수 있다.


    여기에는 단순히 소금의 의미보다 더 많은 그림들을 맞춰볼 수 있다. 

    소돔과 고모라가 파괴되는 것으로 묘사된 것을 보면 "신"은 이러한 도시들을 파괴할 것으로 결정했고 

    도시를 떠나갈 것을 경고했다. 

    우연하게도 수메르인들의 타블렛에선 아눈나키들은 그들의 대표자인 엔릴에 의해 

    이끌어 졌으나 몇몇 그들의 자손들이 또 다른 그들만의 내부적인 전쟁으로 인해

    이 지역들을 파괴할 것으로 결정한 것이다. 

    여기에는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인물로 엔릴의 배다른 아들이자 엔키의 라이벌 이였던 

    마르둑(Marduk)이 중심에 있었다. 


    이것은 오늘날까지 아눈나키의 엔릴과 엔키의 당파들이 일루미나티들을 분할시키고 

    그들만의 갈등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시나이 반도(역자주:Sinai, 이집트 동북국경에의 

    홍해와 지중해에 둘러싸인 반도)에 평방 180km 지역에 걸쳐 자연적이지 않은 

    거대한 자국들이 남아있다. 

    시나이 반도의 서쪽 지역은 지표면의 돌들이 검게 변해있고 관례적인 역사와 고고학적 

    기록을 보면 고대에 이 지역에는 상상할수도 없는 고도의 기술이 집적된 무기들이 

    사용되었다는 것이며, 이것은 아직까지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Sinai, image by arisethelegends.wordpress.com)


    그러나 수메르 서쪽지역에서 나타나는 핵폭발의 증거와 수메르인들의 통곡소리에서 언급되는

    "악마의 바람"은 대기와 물을 독성이 있는 것으로 바꾸어 버렸고 번성했던 문명에 

    "번쩍이는 섬광"이 발생하여 서쪽지방에 갑작스런 결말을 가져와 버렸다는 것이다. 


    그럼 수메르문명의 갑작스런 결말의 원인이 지금에서 알 수 있을까? 


    악마의 바람이 핵폭발에 의한 낙진일까? B.C 1,450년 전후로 수메르 문명이 번성하기 이전에 

    있던 미노스 문명(Minoan)도 어떤 다른 갑작스런 재앙이 불어 닥쳐 파괴 되었으나 

    역사적인 기록과 고고학자들은 그 원인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다. 

    다시 말하면, 이러한 모든 고대의 도시들은 동시간대에 어떤 "화염"을 동반한 

    대 참사에 의해 파괴 되었다는 것이다.


    고대의 엄청난 재앙이 발생했던 사건들과 내부적인 전쟁의 중심에는 아눈나키들이 있었고 

    수메르 문명은 결국 무너졌다.

    이 문명들은 전세계에 걸쳐 잠시동안 이지만 자치국가의 시작과 지식, 건축, 신념의 근거지였고 

    그들의 이전 통제자들의 신화가 있던 곳이였다.


    그 이후에 아눈나키/렙틸리언들이 모든것을 배후에서 그들의 혼혈 혈통들을 이용하여 

    조종하였으며 마지막에 그들의 명분을 내세워 이전의 제국을 파괴(Old World Order)한 다음 

    은밀하게 전세계적으로 제국을 다시 건설(New World Order)한 것이다. 

    그들은 배후에서 전세계적으로 힘(권력)을 모아 폭발 시킨다는 컨셉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마지막 아틀란티스의 재앙 이후에 아눈나키들은 가능하면 그들의 렙틸리언들이 공개되지 않도록

    숨길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


    파괴된 고대지식들(Destroying the ancient knowledges)

    고대의 시간대에는 렙틸리언들의 비밀스런 사회로 대두될 수 있는 2가지의 중요한 컨셉이 있다.

    첫번째로 진보된 지식들은 그들이 선택한 소수에게만 전달하고 이러한 정보들은 알도록 

    허용된 범위내에서 착수되도록 하며, 구분되도록 한다. 

    두번째는 대중을 조작하기 위한 용도로써 소수만 이해하는 진보된 지식들을 유통시켜 

    대중들은 이러한 기술들을 받아 들여야만 생존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그들은 종교를 만들고 과학을 이용하여 엄격하게 제한된 가능성의 전망을 

    보여주어 목적을 달성한다. 

    그들이 만든 종교와 과학은 악과 광란이라는 두가지 요소로 억압된 지식을 분류한다. 

    그들이 점성술을 비난하는 것은 그저 하나의 일례일 뿐이다. 


    일루미나티는 콜럼버스(Columbus), 코르테스(Cortes), 캐벗(Cabot), 쿡(Cook)과 같은 

    광대들을 내세워 결국 수메르, 아틀란티스, 레뮤리아 제국이 있던 땅으로 다시 돌아왔다. 

    기독교(Christianity)라는 용어의 이면에는 (이 용어는 일루미나티가 만든 것이다.) 

    그들이 할수 있는 한 조직적으로 고대의 지식을 파괴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술사와 같은 사람들을 대량으로 학살 함으로써 

    이와 같은 아젠다를 실천한다. 



    (Illuminati, image by google.com)


    Credo Mutwa는 자신이 아프리카에서 겪었던 경험을 내게 말했었다.


    "그들은 주술사의 정신들을 다 빨아먹은 다음 죽였다."


    일루미나티들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을 찿은다음 그 누구한테도 

    발설하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한다. 이것은 Credo가 Chitauri라고 불리우는 렙틸리언에 관련된 

    정보를 공개 했으나 대중에게 그렇게 오랫동안 공유되지 못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아눈나키/일루미나티들은 그들의 생존을 위해 북미원주민들, 중앙.남 아메리카 원주민들, 

    아프리카 원주민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 그리고 종교적인 측면에서 토속신앙인들과 같은

    사람들을 파괴하거나 하찮게 여긴다. 

    물론 이것은 관습적인 역사적 기록들에서도 언급되는 부분일 수 있지만, 

    진정한 배후가 누구이며 이유가 무엇인지 여러분들을 결코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힌두교와 같은 종교를 도입하여

    기존의 고유한 문화를 대체하고 신빙성이 없는 신조를 내세워 진정한 지식을 파괴하거나

    힌두교의 카스트 제도와 같은 섬뜩한 지배계층 또는 유전적 우월성을 기반으로 지식을 감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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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1 19:40:17  121.64.***.131  흰색과검정  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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