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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27살 신입 직장인입니다.
직장을 만으로 1년이상 다니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와 친구는 서로 대출을 5000정도씩받아 원룸을 구할예정입니다(각각)
저는 우선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면서 돈을 모을 생각인데
친구입장은 다르더라구요.
그친구는 원금에 대한 이자만 갚아나가면서 나머지돈은 주식과 펀드를 활용한다고 하더라구요.
그친구가 저보다 조금먼저 직장생활을 시작해 이미 5000만원의 대출을 받은상태입니다.
연이율이 5~6이랬엇나? 아마 그정도였던거같아요.
현재 이자만 갚아나가면서 주식과 펀드를 하고있어요.
지금넣은 회사들이 컴투스와 다음 등 큰 기업중심으로 조금씩 많이 넣고있다고 합니다.
컴투스 주식이 두배가까지올라 현재 200만원정도 돈을 벌었지만 여러회사들이 본전 혹은 그 바로 아래를 밑돌면서 100~150만원정도 벌어몇달만에 놓은 상태래요.
그 친구말들어보면 그게 옳은 선택인거같기도 하고..
저처럼 이렇게 원금이랑 이자만 갚아나가면서 언제 목돈을 버나 싶기도 합니다.
탄탄한 기업중심으로 주식을 조금씩 분산으로 넣으면서 안전하게 돈을 번다?
이러한 마인든데 괜찮은 방법이 될까요?
저와 그친구는 직장 서울 구로쪽에서 연봉3300정도 받으면서 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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