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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57825
    작성자 : 한성진입니다
    추천 : 61
    조회수 : 2780
    IP : 211.43.***.209
    댓글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5/26 18:22:07
    원글작성시간 : 2011/05/26 14:10:23
    http://todayhumor.com/?humorbest_357825 모바일
    미쓰비시 중공업과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
    안녕하세요. 
    오유 시작한지 2달 정도 되었구요, 회원가입은 오늘이고, 글쓰는 것도 처음입니다.

    며칠 전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너무 마음이 답답해진 글이 있어 이렇게 메시지 공해를 하나 만들어 봅니다. (그래도5분만 할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쓰비시 그룹이라는 회사명은 많이 들어 보셨을 듯 합니다. 글로벌 시대니까요.
    자동차 사진을 구경하려고 '미쓰비시'라는 검색어를 쳐보았다가 전혀 원치 않던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나고야 미쯔비시 조선여자 근로 정신대 소송"

    '어레...이게 뭐지..'하고 글을 읽어 보니 꽤나 피를 끓게 하는 내용들을 발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하게 되었습니다.
     





     나고야 미쯔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이란?

    '나고야 미쯔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패전이 짙어지던 1944년 5~6월경 군용 경비행기를 제작하던 나고야 미쯔비시 중공업 군수공장에 조선 소녀들을 동원해 감금 속에 강제노동을 시킨 사건이다. 

    일본인 교장과 헌병들은 당시 초등학교 5, 6학년이던 12∼14세 소녀들을 '일본에 가면 돈도 벌고 학교에도 보내 준다'고 이들을 속였다. 전남지역의 경우 광주, 나주, 여수, 순천, 목포 5개 초등학교에서 140여 명의 소녀들이 강제 동원됐다.

    피해자들은 당시 임금 한 푼 없이 군용 항공기를 생산하는 이 공장에서 배고픔에 허덕이며 하루 10시간씩의 강제노동에 시달렸다. 특히 44년 12월에 발생한 도난카이(東南海) 지진 사건으로 최정례씨 등 당시 강제동원 조선인 소년 6명이 건물더미에 깔려 희생되기도 했다.

    일본은 '급여는 저축했다가 나중에 조선에 돌아갈 때 지급하겠다'고 했지만 이 또한 지켜지지 않았다.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당한 상처와 한은 귀국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봉건 의식이 강했던 당시의 시대상에서 이들을 군 위안부로 오해했던 것.


     해방 후에도 군 위안부 오명 뒤집어 써

    특히 혼령기를 맞은 피해자들은 '일본에 다녀왔다'는 이유로 오가던 혼담이 깨지기 일쑤였다. 비록 결혼에 성공했더라도 뒤늦게 남편이 이 사실을 들어 이혼을 요구해 오는 등 대부분 정상적인 가정 생활을 하지 못했다. 

    피해자들은 모두 80대를 바라보는 고령으로, 원고 8명 중 한 명은 8년여간 이어진 지리한 소송 과정 중 사망하기도 했다. 남은 이들도 당시 고된 노동과 부상 등으로 지금껏 각종 질병을 앓고 있다. 

    한편 일본 항소심 재판에는 원고 양금덕(78.광주), 김성주(79. 경기안양), 이동련(80.광주시)씨와 자신의 여동생 김순례(44년 사망), 부인 김복례(사망)씨를 대신한 원고 김중곤(84.울산)씨 등 4명과 이금주 전 태평양전쟁희생자광주유족회장 등이 참가했다. 


     미쓰비시 그룹은 어떤 회사?

    에도 막부 시절인 1835년 도사 번(지금의 시코쿠 지방 고치현)에서 출생한 하급 무사 출신 이와사키 야타로가 1870년 해운업으로 무역에 손을 대 1873년 미쓰비시상회를 설립하면서 기업 창업사가 시작됐다. 이른바 ‘사가(佐賀)의 난’이 발생했을 때 정부를 도와 반란군을 진압하는 등 메이지유신으로 정권을 잡은 인사들과 긴밀히 접촉하며 기업을 성장시켰다. 1887년 정부 소유 나가사키조선소를 불하받은 데 이어 미쓰비시조선, 미쓰비시제지, 미쓰비시상사, 미쓰비시광업, 미쓰비시은행, 미쓰비시전기 등을 차례로 설립했다. 

    정부의 강력한 지원 속에 사세를 확장한 미쓰비시는 특히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 기간 중 군수산업으로 급팽창했다. 나가사키조선소를 모태로 1934년 탄생한 미쓰비시중공업에서 당시 세계 최대 전함으로 일컬어졌던 무사시(武藏)호, 진주만 폭격으로 맹위를 떨친 제로센(零戰) 전투기 등을 만들어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때 식민지 조선인들을 대거 강제 동원해 개별 작업장 노역을 시켰다. 일본 학자 및 시민운동가들이 2006년 발간한 ‘전쟁책임 연구’에 따르면 미쓰비시 작업장에 끌려간 조선인은 총 10만명에 달했다. 이 중 1만명 이상이 나가사키의 조선소와 병기공장, 제강공장, 탄광 등에 동원됐다. 

    일본 패망 뒤 연합군사령부는 전쟁에 적극 협력한 책임 등을 물어 군수재벌을 해체하면서 미쓰비시도 작은 회사로 뿔뿔이 해체했다. 그러나 미쓰비시 그룹은 제2차 세계대전 종결을 위한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이 1952년 발효된 이후 단계적으로 재결합했다. 미쓰비시중공업도 당초 3개 회사로 분할됐지만 1964년 재통합했다. 

    현재 미쓰비시 그룹의 핵심 기업은 미쓰비시중공업과 미쓰비시 UFJ 은행, 미쓰비시상사 등이다. 이 중 미쓰비시중공업은 차량과 선박, 각종 터빈, 발전기 등을 제조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종업원 수가 계열사를 합쳐 총 6만2000명이며 전체 매출은 4조4000억엔이다(2008년 기준). 지난해에는 한국 정부로부터 아리랑3호 위성발사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쓰비시는 군부와 유착 성장했다. 조선인 강제동원을 가장 많이 했으며 노무자가 부족하면 일본 정부에 요구도 했다고 한다. 나가사키 조선소로 끌려간 조선인들은  원폭으로 대부분 사망했으며 탄광으로 끌려간 사람들의 생활은 비참해서 말로 할 수 없다. 미쓰비시는 지금도 이 사실들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출처-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http://cafe.daum.net/1945-815>





    혹시....화가 나셨나요? 아니면 읽기 귀찮으셨나요?
    저는 이 사실을 알고 너무너무 분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좀 오버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분해서 울기도 한 것 같아요.
    아직 화가 덜 나셨다면 하나만 더 읽어 주세요.




     전범 기업 미쯔비시, 99엔이 왠말이냐?
     
    14살 어린 나이에 끌려간 강제 강제 노역의 대가가 65년만에 지급된 돈 99엔(1,300원)
    중국 강제 징용자들에게 2억 5천만엔(약 32억원)이라는 보상금을 지급 
     


    초등학교 6학년인 13살에 끌려가 갖은 고역을 치르고, 해방후에는 일본에 갔다왔다는 이유로 온전한 가정마저도 꾸리지 못한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일본정부는 2009년 이 할머니들에게 후생연금 탈퇴수당금 명목으로 '99엔' 을 지급했습니다. 아이들 아이스크림 한 개 값, 고작 1,300원. 모욕 중에도 이런 모욕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말이 없습니다.
    299명의 국회의원들도 남의 일인냥 조용하기만 합니다.

    99엔이라는 금액이 너무나 선동적으로 들릴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놀랍게도 사실입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에게 연금 탈퇴수당 99엔, 한국 돈 1300원을 지급한 근거를 "당시 임금 수준과 비교하면 최고로 높게 쳐 준 것"이라는 황당한 답변으로 마무리해버렸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미쓰비시에 대하여 강렬한 반대의사를 표했고 중국의 주요 기업들도 압력을 가한 결과로 정당한 보상금을 얻어냈습니다.
    우리는 미쓰비시 중공업을 한국 아리랑 로켓 발사 업체로 선정하였습니다. 
    "과거사는 선정 이후 안 것이며 알았다 해도 과거사 문제는 고려대상이 아니다."라는 말로 일축해 버렸습니다.

    제가 모욕당한 기분입니다. 아이스크림 값 하나를 받고 과거에 겪은 아픔을 잊으라니요. 
    자세한 이야기는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http://cafe.daum.net/1945-815> 나와 있습니다.

    이런 글을 읽을 때마다 마틴 루터 킹 아저씨의 이 말이 생각 납니다.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이 사회적 전환기의 최대의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이었다고"

    국가도 포기한 일입니다. 
    10여년에 이른 재판 역시 이미 끝난 사안이었습니다. 
    그러나 시민의 힘으로 전범기업 미쓰비시를 드디어 협상장으로 불러 앉혔습니다.

    그러나 항공료와 소송료, 체류비 등 막대한 금액이 소요되고 있으며 협상이 언제 끝나게 될 지 모른다는 것 또한 불안하답니다.
    결과를 떠나서 이 외로운 할머니들에 대해서 화답하지 못하고는 일본을 언급하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현재 10만명 서명 릴레이와 천원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천원은 이 할머니들에게 지급 되는 돈이 아니라 미쓰비시를 상대하는 소송 비용으로 사용 됩니다.
    다음 카페<http://cafe.daum.net/1945-815>에 들어가시면 참여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전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에 계신 전 선생님들께 보냈던 메신져 글인데 그걸 이어 붙이다 보니 표현상 이상한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쓸데없이 긴 글이었습니다.

    추천을 원한다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이 일을 알기를 바랍니다.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라도 잠깐이라도 화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Html을 전혀 사용하질 못합니다.
    읽기 건조하고 불편하셨더라도 이번만 봐주세요.

    첫 글이 시사게시판이라니 저에게 참 안어울리는 일입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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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1/05/26 14:35:29  117.110.***.194  IVSMYSELF
    [4] 2011/05/26 14:51:34  116.12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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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1/05/26 17:05:01  58.123.***.237  우악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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