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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민주당 누가 나쁘고 좋다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냥 다른 거다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사회의 강자라고 생각을 하고
또는 그런 기회가 있는 역동?적인 사회를 바라는 것 같다.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소수의 사람들 빼고는 아닌거 같은데
착각을 하게 한다
새누리당은 그렇게 착각하게끔 정치를 한다.
지킬 생각 조차 없는 공약들을 무수히 쏟아내고 나중에는 모른척한다.
그것이 가장 역겹고 싫다.
자신들이 대변할 생각조차 없는 사람들을 혹?하게 한다.
합의 약속 신의 책임 반성 이런 것은
선거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저버릴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한마디로 참 뻔뻔하다.
백년간을 그렇게 살아 왔지..에고 이 족속들은
민주당?? 하면 젤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능력이다.
흔히 하는 말로 딴나라당 없었으면
오래전에 호흡기 땠어야 되는 족속들이 모여 있다고 말들을 하고
많은 부분 동감한다.
하지만 찬찬히 뜯어보면
의외로 빛나는 인물들이 많다.
정의감이 넘치고 똑똑하고 그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당장 힘이 없어서 그런 것이 뻔히 보이는데
억울하다는 내색 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이 대변해야 할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
그럼 새누리당에는 그런 사람이 없느냐
자신있게 말한다.
없다.
있다면 그 당에서 버티지 못하고
버틴다면 씁쓸하게도 사람이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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