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크리드 모든 스리즈를 꿀잼으로 했었으나
오리진은 사막, 이집트, 파밍 ,전투스타일 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구매를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할인하길래 큰 맘 먹고 해보고 환불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
헐..... 역시 직접 해야지 자신이 모르는 취향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개꿀 게임일 줄은 진짜 몰랐는데 ..
너무 재밌어요!! 게임에 흥미 다 떨어졌었는데 위쳐3 할때의 그 느낌이 다시 되살아났어요
주말 내내 게임에 몰입한 건 위쳐3 이후로 처음인 것 같아요
i5-3570 , gtx1050ti , ram 12G 로 상옵 40~60프레임 으로 나와서 저는 굉장히 만족하고있어요 ㅎㅎ
그러나 게임 할때 다 안끄면 프리징 있더라구요 .ㅠㅠ.
사진 찍는 거.!!! 넘 좋아요!! 그래픽도 넘 좋아서 진짜 이집트 간 것 같은? 기분도 들고요!
스샷만 엄청 찍은듯. 마치 관광 온것 마냥요 ㅎㅎ
엔딩 보고 나서 왠지 이집트 여행가는 기분으로 계속 겜 할 것 같아요
맵 상의 ? 와 ! 를 참지 못하는 저로써.... 엄청난 게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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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5월 28일 첫 시작
이 화면을 보기 전 까지 4시간이 걸렸는데 맵 구석 구석 핥아서 그런듯..
이 화면 보고 아...앞으로 플레이타임이 겁나 길어지겠구나 생각했어요
어느정도 진행하다가 발견한 사진 찍는 기능..
사진 찍기 너무나 좋아하는 저로써는 아주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보정하는거 개 꾸르잼..
광장 넘나 이뻐서 3컷!
강건너면서 아름다워서 한컷
사막이 펼쳐진 곳에서 벗어나 이런 곳을 발견하여 기뻐서 2컷
석양이 아름다워서 한컷
동물길들이기(무려 포인트3개!!) 배워서 사자 끼리 싸우게 하고 멋져서 한컷..
무쓸모 스킬.. 포인트 3개가 아까움......쳇..
사막폭풍에 갇혀서 이리저리 떠돌다가 크고 아름다운 피라미드를 발견해서 꼭대기 찍고 찰칵
헛디딜때마다 괜히 막 쫄리고 ...
피라미드 내부 탐험!
저 보석들이 다 내것이였으면.....
고뇌하는 바예크
사막을 가로질러~
야간에 찰칵!
밤에 필터 넣고 찍으니까 넘 완전 아름다워서 찰칵
일출은 바다에서 보면 더욱 아름다워요
궁금해서 갔다가 털린 이 곳..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이 곳.. 앞으로 정복 할 곳..
항구가 아름다워서 2컷
결투장 첫 입성!!
이 아재 뭔가 푸근하고 옆집 아저씨 같아서 찰칵
개인적으로 이 사진 너무 좋아요ㅋㅋ
체력이 딸리신 아조씨 ...
싸우는데 응원해주시는 아조씨..
거어업나 큰 악어와 같이 헤엄을!!
신비로운 장소에서 3컷
클레오파트라님과 사진 찍기
누가보면 연인인줄....
나의 영원한 히어로 에지오 아디토레 복장으로..
어크2에서 본 것 같은 씬
잘 어울려서 좋은데 도저히 몰입감이 없어서 잘 안입게 되더군요..
로딩 중 본 신성한 고양이 팁
냥냥이는 해치면 안돼요!
36시간정도 했는데도 할 것이 너무나도 많아요. 100시간은 족히 넘어갈 것 같아서 좋아요 ㅋㅋㅋ
밑에 스샷은 퀘스트 하다 찍은 건데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면 넘어가 주세요.!!
당신이 왜 거기서 나오시죠?
뭐가 떨어지는중
띠용?
헐....겁나 멋있어...
그 와중에 겁나 잘생김
우오오아앙
바예크 : ?????
바예크 표정은 곧 나의 표정
히이이익 저게 뭐야......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으매 나의 생애를 인류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는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을 지키겠노라.
나의 위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생각하겠노라.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게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이상의 서약을 나의 자유 의사로 나의 명예를 받들어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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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나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나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