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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언어의 정원을 봤는데
눈도 즐겁고 귀도 즐겁고 마음도 즐거운 애니였네요
처음에 남주 목소리는 케릭터 생긴거랑 매치가 잘 되었는데
여주는 이미지는 약간 씩씩한 이미지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처음에 하나자와 목소리가 나왔을 때는 좀 당황했는데
보면 볼수록 여주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이지만 ㅎㅎ
주말에는 ef 로 연출에 감동을 느꼈는데
오늘은 언어의 정원으로 작화나 음악에 감동을 느꼈네요 음 이것도 연출이라고 하나...
아 혹시 처음에 여주가 남주한테 읊어주는 단가
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그 때는 여주만 남주가 자기 학교 학생인걸 알고 있는 상황인데
처음 만난 학생에게 읊어준 단가의 의미를 모르겠네요
혹시 자세히 아시는분 계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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