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에 발저려서 시도도 못해본 게임들(다크소울, 아이작 시리즈, 항아리맨과 영국 악마의 산넘기 등등)을 실컷 유투브나 트위치로 감상후 언젠가는 내가 직접 깨겠다는 이상한 자부심으로 게임 엔딩 안봄.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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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1/30 15:30:24 1.241.***.174 Bad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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