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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이 뭐냐?
문자 그대로 밝게 빛나는 별? 북한에서 김정일을 일컫는 별칭이다
수백개가 넘는 예쁜 폰트 다 놔두고 하필 저런 개같은 폰트를 사용한것도 어이털리는 일인데
그깟 폰트 사용이 뭐가 어떻다느니 별걸 다 트집잡는다느니 민주주의가 어쩌고 자유가 어쩌고..
빨갱이가 어딨고 종북이 어딨느냐며
되도않는 쉴드치는 이런 인간들이 수두룩하게 있고
그런 인간들이 자유와 정의와 애국과 국민을 뻔뻔하게 아가리에 쳐 담는다는게 더 기가막힌다..
의도된 행위건 의도되지 않은 행위건간에
억울하게 종북누명 뒤집어쓰고 빨갱이로 몰려서 화딱지가 난다면
폰트하나로 빌미 만드는 인간들 잡아내고 자체 정화하자는 목소리가 나와야 되는데
쉴드만 쳐대고 종북아니고 빨갱이 아니라고 목에만 핏대 세워서 발악하고 거품물면 설득력이 있냐?
총선은 왜 개박살이 났는지 대선은 왜 투표율이 높았는데도 졌는지
민주당내 뭐가 문제고 친노의 뭐가 문제고 진보세력에 있어서 가장 큰 약점이 뭔지
이딴거는 절대 생각안하려고 회피하는 니들같은 썩어빠진 두뇌로 뭘 바꾸고 뭘 바로잡겠냐?
집안 단속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치고 큰 일이나 제대로 하겠냐?
뭐가 사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뭐가 위험하고 뭐가 본질인지
입맛에 맞는 기사면 추천 입맛에 쓰면 반대로 손이 가는
파블로프의 개와 단세포 아메바식의 사고를 가진 놈들이 억울하긴 하고 화가 나긴 하나보네?
하긴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확인조차 되지 않는 쓰레기 글과 출처조차 불분명한 쓰레기 멘션을 가지고
누구보다 발빠르게 너의 뇌를 마비시키는데 일조하시는 분도 계시는데ㅋㅋㅋ
제일 좋은 건 상대에게 약점잡힐 빌미를 제공하지 않는 거고
그 시작은 대내외적으로 문제되는 행위에 대한 자체 정화다..
최소한의 자기반성과 자기일관성조차 없는 놈들이 물어뜯기고 까이는 건 뭐 당연하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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