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황안은 18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장문의 성명서를 올렸습니다. 쯔위를 비난했던 글은 모두 지웠습니다.
그는 “나는 대만이 고향이고, 중화민국(대만) 국적이다. 변함없이 ’92공식'(하나의 중국을 인정하지만, 각각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 합의)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쯔위 사태’의 책임은 언론에게 돌렸는데요.
황안은 “이번 사건은 대만 언론이 의도적으로 곡해(실제와 다르게 해석)해, 오해와 착각을 불러온 대표적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대만기를 흔드는 행위는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 적이 없다. ‘쯔위 사태’도 국기와 무관하다 “고 강조했는데요.
황안은 “중화민족(대만인)을 위해 독립이라는 형태를 반대한다”면서 “대만 독립을 반대하는 것이지, 대만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http://www.dispatch.co.kr/453954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