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7fg70 모델을 출시한지 얼마 안됬을때 정가주고 구입해서 도쿄가져와 쓰고있었습니다.
한국 방문을 위해 떠나던 날 낮까지도 분명 잘됬습니다...
저는 확실히 하기위해 모니터가 꽂힌 멀티탭을 벽 전기코드에서 뽑고 방 커텐을 쳐 직사광선을 완벽히 막고 떠났습니다... 
40키로 짐을 끙끙대며 2시간 반 전 제방에 도착하여 아 수고했다 디스코드나 들어가보자 하며 컴터를 키고 모니터를 켜.. 보았지만 반응이 없습니다. 
그 자리 그대로 위에서 떨어질 물건은 아무것도 없으며 떨어져있는 물건도 없고 심지어 전원도 연결되어 있지 않은 모니터가 안켜집니다...
그냥 전원이 안들어옵니다... 
내가 일주일간 사용을 안해 전원키는 법을 까먹었나 싶어 삼성 홈페이지에서 설명서를 봅니다...
멀티탭 고장인가 싶어 벽 전기코드 다른 멀티탭 변압기 등등 다 테스트 해보았지만 안됩니다 
생각햐볼수 있는 원인은 오직 하나 최악의 경우 30도 중후반까지 오르는 방온도인데 이걸로 전원을 뽑아놓은 모니터와 어댑터가 죽다니요 있을 수 옶어
 설마 삼성의 퀀텀닷 게이밍모니터 메인 보드가 아무 이유도 없이 산지 몇개월 안되서 고장나겠어 분명 직류 어뎁터 만든 하청의 삽질일거야 라며  행복회로를 돌리며 아마존에서 같은 전압에 암페어 조금 쎈 일렉콤어뎁터를 주문했습니드....
뭐죠... 제가 뭘 잘못해서 이런 사태에 빠진건가요.... 쟤는 왜 안켜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