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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랄을 주시하시오. 그는 상처받았소. 그는 자살하고 싶어하는 것 처럼 보이고 나는 그것을 그의 아내에게 말하고 싶지 않소!
Doomhammer... it was like a dead weight in my hands. The elements were silent. It has been this way since I used it to slay Garrosh.
둠해머...그것은 내 손에 무거운 짐이었소. 정령들은 침묵했소. 그건 내가 그것을 가로쉬를 죽일때 이용한 후 부터였소.
Spirits... hear my call...
정령들이여...내 부름을 들으시오.
Are you the so-called "World Shaman?" Hah! You fight like a crippled pig.
네가 "세계 주술사"라고 불릴 자격이 있나? 하! 넌 마치 절름발이 돼지처럼 싸우는군!
Hear me, elements of Azeroth.
Once, we walked as one. I abused your powers for my own personal vendetta.
Take back the Doomhammer! Grant it to one who is worthy.
Teach me, and again I will be your servant.
내 말을 들으시오, 아제로스의 정령들이여. 한때 우리는 하나였소. 나는 그대들의 힘을 내 개인적인 복수에 남용했소. 둠해머를 돌려받으시오! 그것을 가치있는 이에게 주시오. 날 가르쳐주시오, 그리고 나는 다시 따르겠소.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896&l=19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