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딱 봐도 연식이 오래되보이는 헬스클럽
원장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아빠뻘..? 대략 40대 중후반?50대 초반? 느낌
헬스장 분위기가 뭔가 조용하고 운동열심히하는 느낌
동사무소에 딸린 헬스장 느낌
월요일 9시쯤에 갔는데 한 8명~10명쯤 있던거 같음
공간은 좀 좁긴함
런닝머신도 네대만 있었음
근데 제 짧은 견해로 스쿼트랙? 그거 있던거 같음
(막 좋은 헬스장 고르기로 여러글 봤는데 저 기구 있는지 확인하라하기에...)
그리고 무언가 모범헬스클럽이라는 오래된 위패가 신뢰감이 감
운동목적에 따라 운동스케쥴도 짜주신다고함 시간이 지나가면서도 봐주신다고함
운동기구 지도야 기본이라함
수건과 옷과 사물함을 무료로 지급하지만(게다가사물함은 만석!돈주고도 못씀)
옷은 마치 회원이 놓고간 옷을 빨아서주시는거같다...☞☜
샤워실도 세명이 MAX일것같음(살짝귀신나올거같음)
가격은 한달 6만원 세달 15만원
2.딱봐도 좋아보이는 헬스클럽
건물 2,3층으로 되어있어 넓고 넓다.
비슷한 시간대에 한 20명? 15명? 정도있던거 같았음
근데 분위기가 파란색 조명에 건장해보이는 청년들이 운동안하고
기구에 앉아서 잡담하는거 보고 좀..괜찮을까? 싶음
카운터에서 본 남자는 한 30대중후반인듯
운동기구 처음 하실때 사용법지도는 해준다지만 나중엔 pt로 돌리는 느낌
(설명하실때 pt얘기를 많이하셨다...피티안끊으면 찬밥될거같은 신뢰도하락..)
운동복 수건 만원 락커대여 오천원
세달 15만원 한달짜린 없음
카운터가 입구쪽에 있어서 내부를 잘 못봤는데 얼추 런닝머신이 10대정도 있던거 같음
샤워실은 안봐도 좋을것같고 왠지 한번 봐도돼요?라는 말을 꺼내기가 부담스러워서 그냥 나옴...
시설이 안좋지만 뭔가모르게 신뢰가는 곳이냐
시설은 좋지만 뭔가모르게 신뢰안가는 곳이냐...
1번은 체지방측정기계도 없을것! 같음 (사실 나오면서 생각함 정확히 모름)
스아실 느낌은 1번을 다니고 싶은데... 너무 좁기도하고 열악해서...흠!
